흉가로 유명한??곳이지요~설에서 상당한 팀들이 답사한걸로 알고있구여^%^밤중에 가시면 제법 그럴듯합니다~물론 막상 들어가선 별루지만여^^몇년전 30대남자가 살해당한체 늘봄갈비 바로뒷편에 버려진후 발견된뒤 갈비집을 인수한 주인들 꿈속에 자꾸나타나 유명해진곳입니다~지어질당시 상당한액수가 들어갔지만 지금은 거의 헐값에 내놨단얘기가~맨 마지막 사진은 늘봄갈비 바로뒤 전에 교회로 쓰던곳인데 지금은 건너편으로 이사했음다~

        흠,,그래서 땅에 핏자국?이 있는건가요 무섭네요 ^^;;

        추천하고 싶은데 여긴 추천란이 없네요. ^^;

        읍 , ; 오브라고 생각된느것이 보이는데요 ; 8 , 9번째사진이랑 마지막 사진이랑,

        헐값이란 얼마정도인지..

        정말 오브가 보이네요 ..........

        800만원이란 소문이...지을당신 땅값과건축빌포함하여2억가까이 들었다구여~^^글구 사진은 동생이 디카로 찍은거구요 저두 렌즈프레아인지 오브인지몰겠네여~전문가가계시면 분석좀바랍니다~~

        맨 마지막 사진이 상당히 으스스하고 겁이 나는군요..

        맨 마지막 사진..........웬지 모르게 겁나는군요. 재미로 보다가 이 사진 보고 나니 웬지 모르게 오싹해 지는군요.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사진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뒷목이 뻐근한 것이
왠지 기분이 좋지를 않습니다.

        근데 늘봄갈비라는 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낫죠? 쪽지 아님 코멘트로..

        갈비집 이름은 절말 멎지네요 늘봄 ...ㅡ.ㅡ

        12번째 사진 자세히 보시면.. 왼쪽에 어떤 머리긴사람이 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