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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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44…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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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3회
작성일 03-07-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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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 서울 상계동에 불암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면서 주의 경치를 쫘~악 살피는데....
사람 머리가 보이는거에요
저쪽에도 산행로가 있나보구나 하고는 다시 내려가는데...
순가.. 쭈삣 머리가 스더군요....
그 사람 머리가 나무보다 훨씬 윗쪽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생각하는도중 다시 보니까... 없어져 버렸구요
도데체 뭘까요?
사람이 나무위로 올라간 것일까요??
넘 멀리서 봐서....
그게 뭐였는지 감이 안옵니다...
검정 비닐 봉투였다면.... 조금씩은 움직일테고...
도데체 뭘까요?
이런경험 해보신분 또 없나요??
,, 전 평생 이런경험 안할줄 알았는데....
미스테리한 사건에 휘말린거 가튼 기분이 드네요..
산에 올라가기가 두렵기도 하구요..
그곳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면서 주의 경치를 쫘~악 살피는데....
사람 머리가 보이는거에요
저쪽에도 산행로가 있나보구나 하고는 다시 내려가는데...
순가.. 쭈삣 머리가 스더군요....
그 사람 머리가 나무보다 훨씬 윗쪽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생각하는도중 다시 보니까... 없어져 버렸구요
도데체 뭘까요?
사람이 나무위로 올라간 것일까요??
넘 멀리서 봐서....
그게 뭐였는지 감이 안옵니다...
검정 비닐 봉투였다면.... 조금씩은 움직일테고...
도데체 뭘까요?
이런경험 해보신분 또 없나요??
,, 전 평생 이런경험 안할줄 알았는데....
미스테리한 사건에 휘말린거 가튼 기분이 드네요..
산에 올라가기가 두렵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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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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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호~~!!
저두 산에서 그런 비슷한 경험이.....
바위 정상에 분명히 사람이 앉아 있어 거든요
그래서 바로 올라 갔는데...헉!!없더라고요 아무도....??
내려가는 길도 올라가는 길도 하난데.....숨을 만한데도 없고 밑은 낭떠러지고....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에 얼렁 내려왔죠 계속 뒤를 보면서요...헛것을 보았나 하고
헬파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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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심령일수도 있겠지만
아마 심리적으로 불안정 할때 처음 사람을 본위치의 지형을 잘못 생각 하셔서
그러실수도 있겠네요
불암산 >.<
서피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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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 불암산 교장 최불암 교감 김혜자 랍니다 ㅋㅋ 농담이구요...
저도 확실한거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직접 가까이서 보지 안는한은....
알수없죠...
그 아무도...
제가 본 기억을 다시 되살려 놀수도 없구요..
thswnsd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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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도 무공의 달인이 아니셨을까...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