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군사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유지하려면 그만큼 국력이 따라주어야 하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2년여 동안 아까운 청춘을 대충 때우고 제대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입대자들의 지원이나 신청을 고려하고 군에서 적극 호응하여
운동 고단자나 외국어 하나정도에 능숙한 실력자로 스파르타식 교육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다시 군대 갈 수 있다면...그리고 이런 선택의 길이 있다면...나는 무조건 지원하고 싶다...
운동4단정도에  영어나 일어 또는 중국어 고급수준....이왕 젊을 때인데 그깟 고생쯤 서 사회생활에 유익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입대기피현상이나....2년동안 썩는다는 손해(피해)의식이 없어질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