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군에서 열심히 개발중인 비행기 탑재 레이저포 무기입니다. 현재는 비행기에탑재해서 적국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의 격추실험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하지 않습니까?이 모습은 바로 60년대 부터 시작한 미국드라마 star trek의 엔터프라이즈호의 레이저무기 모습과 일치합니다.

이스라엘 기업이 투명 탱크 기술을 공개했다. 안에서도 마치 투명한 탱크를 탄 듯 훤히 볼 수 있는 기술이다. '스마트 엑스레이 헬맷'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이 헬멧을 쓰면 탱크 안에서도 탱크 밖 상황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탱크 외부 카메라를 통해 헬멧으로 시각적 정보가 도달하기 때문이다. 제조사는 이 헬맷에 대해 "밖의 상황을 탱크 안에서 버튼 한번 조작으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라며 “잠재적 위험요소와 타격 목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영상] 투명 탱크 신기술, 엑스레이 헬맷 …

영화 '레인맨' 주인공처럼 평소에는 눈도 못맞추지만 비상한 관찰력·기억력 갖춰 시리아·이란 위성사진 보고 미세한 군사적 변화 찾아내 22일(현지 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보안군(IDF) 특별 구역 '하 키르야.' 황갈색 군복을 입고 왼쪽 어깨의 견장 아래로 짙은 초록 베레모를 끼워 넣은 나탄(20·가명) 일병이 책상에 앉아 모니터 두 대를 통해 위성지도 사진을 보고 있었다. IDF에서 짙은 초록 베레모는 국가 엘리트 심사를 통과한 군 정보부 대원에게만 주어진다. 잠시 후 그는 컴퓨터 마우스로 지도의 한 부분을 찍었다. …

북한, '3·20테러' 넘어선 대규모 사이버공격 준비 경찰 "2014년 7월부터 장기간 사전작업" PC관리프로그램 접근해 전체로 전파 올 3월 보완, 차단 조치 완료해 북한이 국내 대기업 전산망을 해킹해 군(軍) 관련 정보 등 최소 4만여 건의 문서와 전산망 통제권을 탈취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북한은 2013년 '3·20 방송·금융 전산망 사이버테러' 이후 최대 규모의 전산망 마비 공격을 준비해 온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한이 2014년 7월부터 SK와 한진 그룹사 전산망…

미국 해군이 공개한 신무기 '레일건'의 실제 시연 모습입니다. 무게 10kg인 포탄을 초속 2km 그러니까 음속의 6배 속도로 발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 포탄보다 속도는 10배 이상 빠르고 사정거리도 무려 200km가 넘습니다. 전쟁의 양상까지 바꿔 놓을 이 신무기가 2년 뒤면 미 해군에 실전 배치된다고 합니다. 이상엽 기자가 소개하겠습니다. 레일건은 한마디로 자기장 대포입니다. 두 개의 레일 사이에 발사대를 놓고 강한 전류를 흘릴 때 나오는 자기장의 추진력을 이용해 포탄을 발사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