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펜던트 데이가 주는 중요한 중요한 과학적 기술 > 군사무기

과학자들은 상상력이 없고 영화속에는 기술은 없지만 상상력이 존재하죠.  하지만 이 둘의 관계는 영화가 상상력을 제공하고 과학자들은 그것을 방향잡아서 기술을 개발 현실화 시키는 것이 요즘 추세입니다.

저는 영화속의 상상 무기들이 이미 실재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미국이 현존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를 공개할 때... 이미 랩터는 최신이 아니라....라는..
즉, 랩터보다 더 월등한 상상초월 전투기가 이미 존해하기에 랩터를 공개한 것이다...라는 것이죠.

[@별마음]

미국이 바보도 아니고, 자신들의 패를 누구좋으라고 알아서 보여주겠는지요?
이미 F22 랩터를 능가하는 신무기가 존재하고 유사시 그 신무기를 가동시킬수 있는 준비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적어도 미국은 현재 공개된 최첨단 무기체계 보다는 최소한 한수 좀 과장하자면 몇 수 앞서 있는 무기체계를 이미 확보해 놓고 있다는 가정을 해봅니다.

제가 알기로도..지금 히어로들은 대게가 20세기초반 만화에서 나왔다고 알고있습니다.  능히 누군가는 연구했거나,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 하는중일지도 모릅니다.  곧 새로운 세상에 결과물들이 나올겁니다. 그게 좋은방향이든, 나쁜방향이든 말이죠....

^________________^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