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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 경청 " 이 열쇠다 ]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nb…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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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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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두색 메달을 달 수 있을까용...
론건맨에 다시 방문하고 나서부터 수도 없이 시도를 해봤지만 매번 50일쯤 도달할 때쯤이면 꼭 한번씩 딴짓을 하다가 출석을 못해서 남들은 다 달아본다는 연두색 메달도 달아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요... -_-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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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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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 모든 젊은이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위대한 일은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는 착실한 노력에서 비롯된다. 꾸준한 노력이 함께하지 않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움직여 스스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 한 걸음 한 걸음 애벌레처럼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nbs…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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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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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 작은 배가 강풍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후 바람이 잦아들고 바다도 고요해졌지만, 거친 풍랑에 시달리면서 엔진까지 고장 나 며칠간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마실 물까지 모두 바닥나 사람들은 목이 말라 위태로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멀리서 배 한 척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갈라진 입술로 배를 향해 손짓하여 외쳤습니다. " 살려주세요! 물, 물을…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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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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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n…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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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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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자기 암시 ] 한 청년이 등반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오르던 청년은 숨이 차고 갈증이 나던 찰나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 밑에 웅덩이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벌컥벌컥, 꿀맛 같은 폭포물을 들이킨 후 몸을 돌리는 순간, 청년의 눈에 팻말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 ( Poison ) " 독약 ". 자신이 독약이 들어있는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청년은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려 구토가 나고, 몸에 열까지 오르기 시작했습니…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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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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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드는 신입들...
회사 운영상태가 특이해지다 보니 오랫동안 함께 있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경우도 많아서 못보던 신입도 늘었습니다. 이래저래 손발이 안맞아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가 조립 작업을 하고 있는 옆자리도 신입이 자리하고 있는데 저도 그놈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어요.. -_- 첫 입사해서 제 옆에서 조립을 하게 된 날, 조립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이것 좀 보라고 제품의 표면을 가리켰는데요. 아니... 사람이 이걸 좀 보라고 하면 최소한 그쪽으로 머리라도 좀 가까이…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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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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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과제 작성중...
이 나이에 방통대 학생입니다. 4학년이죠. ^^ 초기에 공부 습관을 제대로 들이지 못해서 입학했다 관두고를 반복하다가 벌써 입학을 3번째 했는데 코로나가 2년째를 맞이하던 2021년도에 3번째 입학을 해서 이번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학점으로 올해만 넘기면 졸업입니다. 매년 4월과 10월 즈음에는 과제다 중간 시험이다 해서 정신이 없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중간 시험 겸 과제물을 작성해야 하는데 설마 그냥 대충 작성하면 되겠지 하고 이제껏 버티다가 3과목 과제물을 오늘&내일중…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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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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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몰입의 경험 ] " 피아노를 칠 때는 네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선생님이 숙제로 내준 게 아니라도,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할 때 가장 많이 배우는 법이고 그럴 때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단다. 가끔 나는 일에 몰두해서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려. "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 "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 중에서 -
사라랜스
126
24-04-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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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우리의 가슴에는 오늘 할 일을 미루는 내일이란 없어야 하겠습니다 ] 전쟁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계속되는 전투로 인해 사람들은 지쳐 있었고, 음식 공급도 되지 않아 병사들은 통조림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하던 한 종군 여기자는 인터뷰 대상을 찾다 나무에 기대 앉아 무정한 얼굴로 통조림을 먹고 있는 한 병사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 만약 내가 당신의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줄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라면 …
사라랜스
126
24-04-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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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 ] 나는 놀라운 치유 여정을 마친 후, 나 자신이 좀 더 겸허해졌고 무언가 선택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치유 여정을 잘 견디어냈고 참으로 완벽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 그것은 새로운 것, 곧 온전한 내맡김, 놓아버리기,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 브랜든 베이스의 " 치유, 아름다운 모험 " 중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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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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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여기서 포기할까?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육상 400m 준결승에서 150m까지 선두를 달리던 데릭 레드몬드는 갑자기 다리를 부여잡고 트랙에 주저앉습니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어 큰 상처를 받은 것입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이대로 경기를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위하여 얼마나 피땀을 쏟는 훈련을 했겠습니까? 레드몬드는 근육이 파열된 다리의 통증보다 꿈이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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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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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아십니까? 사랑이 올 때는 소리가 없다는 것을. 발자국 소리는 물론 숨소리 하나 내지 않고,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가슴에 들어앉게 됩니다. 그러나 갈 때는 다르지요. 조용히 간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 때와는 달리 너무나 큰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것을. - 이정하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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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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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잔 ]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호화스런 식사를 즐기지 않아도 빗속을 걸으며 행복에 젖을 때가 좋았습니다. 길거리 피자집 사랑이 녹아내려 끈적이는 듯 한 조각의 빵 맛 오랜 기억 속에 남는 것은 가슴 속에서 벅찬 감동이 숨쉬는 진심의 소스를 덧뿌렸기 때문입니다. 그대와 함께 마신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잔 살아갈수록 잊을 수가 없습니다. - 글 : 손희락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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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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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소중한 사람 ]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필요할 때 달려오는 사람이 있고 필요할 때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만 생각해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짧은 문자에도 못내 보고 싶은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참 소중한 사람! 나의 사람이란 걸 잊을 때가 있다. - 좋은 글 中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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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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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팔손이나무 꽃 ] 팔손이나무 꽃 :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꽃은 10∼11월에 피고, 백색이며 잡성화 ( 雜性花 ) 로서 커다란 원추꽃차례로 달려 핀다. 키는 2 ∼ 3m까지 자라고, 수피는 회백색이며 몇 개씩 같이 자라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긴 잎자루 끝에 달려서 가지 끝에 7 ~ 9 갈래로 갈라진 잎이 가지 끝에 달린다. { 팔손이 꽃 } 꽃들이 문을 닫는 겨울 들머리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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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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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12월의 마음 ]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모진 마음 거치른 마음 꽁꽁 얼어붙은 마음, 마음들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햇던 문을 열고 굳게 닫아버린 마음을 보이면서 마냥 환한 미소로 마주보면서 번져 나오는 입술에는 고운 빛의 소리가 울려 펴지고 서로 상처 주는 말보다, 서로 상처 받는 마음…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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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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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늦어도 제자리에 온다 ] 진실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가벼운 상처이다. - 앙드레 지드 - 진실을 따랐는데 불이익을 받았다고 합니다. 옳은 길이라 믿고 앞장섰는데 오히려 잘못된 길이라며 지탄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억울한 경우가 있나요. 간혹 그런 경우도 있어서 흥분하지만 기다려보면, 다시 진실의 자리로 돌아와 인정을 받거나 타당…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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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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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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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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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구두 닦는 대통령 ] 아침 일찍 대통령을 방문한 비서관이 대통령실로 들어가려는 찰나, 복도 한쪽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수상쩍게 여긴 비서가 자세히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부 대통령을 헐뜯는 사람들로부터 '대통령은 시골뜨기라서 품위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있던 터라, 대통령에게 충고해야 할 때가 바로 이때라고 생각했습니다. " 각하! 대통령의 신분으로 구두를 닦는 모…
사라랜스
106
24-05-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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