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분께도,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요 몇일은 아주 컴퓨터만 켜면 여기에 들어와서 수많은 텍스트틀의 홍수에 빠져 즐거운 비명을 지르다 나갑니다.
오늘은 또 캐스트님(심안님?) 이라는 분이 올리신 수많은 글들을 읽고있습니다.
지금이 새벽 4시 40분.. 내일을 기약하며 이만 자야겠군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링크된 자료가 해당사이트에서 옮겨졌을때, 화면에 표시가 되지 않아
원 해당 사이트로 가보려 해도 오른쪽 버튼이 안먹어 조금 오래된 자료는 제대로 사진을 볼수가 없다는 것 정도??
아무튼 요 몇일은 정말 행복합니다.
자료를 올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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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루엔
784
03-05-10 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