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 부터 찾은 론건맨 .. 사랑합니다
글은 잘 쓰지 못하고 아이디 잃어 버려서 새로운 아이디로 로그인 하고 했지만
언젠가 론건맨 사이트가 접근이 되지 않을때 얼마나 가슴 아팠던지... 그리고 아쉬웠던지..
그리고 여기분들이 얼마나 그리웠던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론건맨에서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이 너무 행복 합니다..
반가운 분들 글도 볼 수 있고...
이러한 것들이 더위를 이기고 어려운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활력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충주호에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 이기고 지친 마음 풀려고요 .. 유람선에 올라서 충주호 돌면서 .…
제로에가다
416
22-07-11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