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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글 좀 지우고 싶은데....댓글이 달려서 지우기가 어렵네요
댓글이 있어서 지우기가 어렵네요글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ㄴ다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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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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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인생이야기5
하늘이 맑고 깨끗하고 좋네요.... 나이를 먹으니까 ..의도하지 않았던 ..아니면 의도했던간에 살아가면서 잊혀지는것도 있고 잊어버리는 것도 있고 그러네요.. 오늘 보니까..외계인 카테고리에 빌리마이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게 보이네요.. 1980년대말 어느날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땐데....고1때였나2때였나 모르겠네요.. 어느날 우연히 책방에서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빌리마이어....셈아제....외계인이 스위스에 사는 농부에게 우주의 비밀들을 알려주었다는 .. 그리고 UFO사진도…
라이언
467
21-09-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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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인생이야기4
글을 계속 쓰니까 눈이 아프네요..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야겠어요... 1980년대가 끝나고 1990년이 넘고 1991년 9월 어느날 이었습니다 엄기영 앵커가 뉴스에서 우주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멘트로 뉴스를 시작하면서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더군요 NASA의 Landscape Program이 었습니다 우주에서 지구만 비춰주는 ..... 어느 한가한 우주의 오후였지요.. 그런데 갑자기 지구위에서 하얀색 점이 나타났습니다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는데...상당히 크게 보였습니다 한 10초쯤 움직였을때..…
라이언
455
21-09-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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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인생이야기3
1987년도에요 정확히 기억하는데요..... 성당에서 주최 하는 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 당시에는 듣도 보도 못한 희한한 이름의 프로그램이었어요 마인드컨트롤!!! 성당에서 이게 뭐지? 했는데...참가해 봤는데 조용히 내면에 집중하고 나를 찾는과정이더군요.. 그리고 느낀점을 한명씩 나와서 발표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명상하고 음악틀어주고 내면에 집중하다보니 뭔가 의식과 무의식이 ................. 이 당시만 해도 이런거 왜 하는줄 몰랐었죠 구글 검색하시면..아니 링크 걸께요 https:…
라이언
455
21-09-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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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인생이야기2
어릴적 국민학교라 불리우던 시절이었습니다 외가 친척집에 놀러를 갔었는데 .. 친척들이 많았습니다... 책도 많았는데.. 우연히 보게된 책들이 몇권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피라밋에 대한 이야기가 써있었는데요 피라밋의 힘이라던가.. 피라밋 형태로 모자를 만들어 쓰고 일하는 회사 사람들 피라밋 모형안에 면도날을 넣어놓으면 새것같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여기에서 말하는 면도날이란 예전에 도루코 면도날이 양면으로 된 면도날입니다 요즘 첨단 면도날이 아니구요....예전 버전의 면도날이에요 그래서 피라밋에 대한 많은 관심이…
라이언
455
21-09-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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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인생이야기
어릴적 누구나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 저 별에도 사람이 살겠지....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밤하늘 수많은 반짝이는 별과 은하수를 보면서 자랐죠... 그런 어느해...겨울 쫀드기를 사가지고 동생하고 집에 돌아오는 도중에... 하늘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초저음의 웅웅 거리는 소리가 하늘에서 엄청크게 들렸죠 동생과 나는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산봉우리 사이에서 움직이는 아주 커다란 둥근UFO를 보았습니다 아주 천천히 움직이더군요...친절하게도... .UFO 아래쪽에서 표현할 수 없는 …
라이언
466
21-09-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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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가입해서 활동했었는데....
어느덧 50이 넘었네요.. 나만 론건맨인줄 알았어요...... 동지들 만나서 반갑네요..... 내가 아는거 하나씩 풀께요........ 난 론건맨이니까.,,,,
로빈박
430
21-09-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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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군요......나만 론건맨 이었는데......드디어 다시 부활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몇번의 론건맨 사이트가 부침을 겪더니 드디어 부활했군요 초창기부터 쭉,,,사랑했는데..... 없어져서 허전했죠,,,,, 한 20년 된거 같은데....넘었나? 하여간..... 앞으로 론건맨이 무언지 보엳릴께요
로빈박
457
21-09-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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