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사용으로 패혈증 사망률 감소
2004-11-03 약학 / KISTI
콜린성 촉진 물질(cholinergic agonist)인 니코틴(nicotine)을 사용해 패혈증(sepsis)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과학자들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영국의 저명한 학술지 “네이쳐 의학(Nature Medicine)”, 11월호(10권, 11호, 1216-1221)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의 요지는 니코틴이 중요한 염증 매개인자(inflammatory mediator)의 방출을 억제함으로써 패혈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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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0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