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네요....(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천상의 목소리" 가스펠 싱어 레나 마리아. 를 소개합니다. 이는 너무도 심한 장애를 가진 레나 마리아라는 아름다운 여인의 수기입니다. 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의 하보라는 마을의 작은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날 때부터 두 팔이 없고 왼쪽 다리도 기형으로 짧게 비틀어진 정말로 중증 장애인였으며 오른쪽 발만 정상인과 같았습니다. 첫 아기에 대한 기대를 가졌던 레나의 부모는 키 48cm, 몸무게 2.4kg의 불쌍한 레나를 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20여년 동안 장애인 특수 보호시설에 맡겨야 된다는 의사들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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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0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