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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에서 5일제 근무가 사라질 기미가 보이는군요...
물론 토요일에 출근을 하면 별도 수당이야 나오겠지만 그 날 쉬는 건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중순부터 평일 잔업도 조금씩 늘더니 4월 들어서는 평일 잔업이 좀 뜸해져서 이젠 다시 좀 예전같아지려나 싶다가도 느닷없이 토요일 출근 여부를 묻더군요. 외관상으로는 변한 게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은 것이 달라졌으니 어느 정도의 변화는 있겠지만 젊을 때부터 퍼질러지게 먹고 사는데 시달려온 중장년층이 주류인 회사라서 그런지 오랜 시간동안 우리 회사는 잔업이나 특근의 부…
토리랑
230
24-04-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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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 경청 " 이 열쇠다 ]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nb…
사라랜스
219
24-04-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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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아십니까? 사랑이 올 때는 소리가 없다는 것을. 발자국 소리는 물론 숨소리 하나 내지 않고,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가슴에 들어앉게 됩니다. 그러나 갈 때는 다르지요. 조용히 간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 때와는 달리 너무나 큰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것을. - 이정하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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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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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몰입의 경험 ] " 피아노를 칠 때는 네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선생님이 숙제로 내준 게 아니라도,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할 때 가장 많이 배우는 법이고 그럴 때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단다. 가끔 나는 일에 몰두해서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려. "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 "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 중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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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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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 작은 배가 강풍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후 바람이 잦아들고 바다도 고요해졌지만, 거친 풍랑에 시달리면서 엔진까지 고장 나 며칠간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마실 물까지 모두 바닥나 사람들은 목이 말라 위태로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멀리서 배 한 척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갈라진 입술로 배를 향해 손짓하여 외쳤습니다. " 살려주세요! 물, 물을…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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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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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오늘도 좋은날 ] 웃으며 인사하는 오늘도 좋은 날, 와와와 반갑구나 정다운 친구들, 하늘도 푸르고 햇살도 고와라, 가슴을 열어서 즐겁게 즐겁게. 눈웃음 생글생글 오늘도 좋은 날, 우우우 어깨동무 참 좋은 친구들, 바람도 싱그럽고 잎새들 반짝반짝, 손에 손 마주잡고 즐겁게 즐겁게. - 좋은 글 中에서 -
사라랜스
218
24-04-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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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밝으면 선거하실 분 계세요??
시기올 때마다 혹시나 한표 주고 나면 그놈이 그놈이고.... 전 올해는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그나마 모처럼의 휴일을 허락하신 위대하신 상류층 의원님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볼까 합니닷. (-0-)/
토리랑
264
24-04-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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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해킹이 슬슬 들이밀고 있는가봅니다.
3월 말쯤 돼서 넥슨 계정의 이메일 인증을 요청하는 메일이 왔더군요. 계정 아이디는 네이버에 있는데 요근래 넥슨에 접속한 적도 없는데 누군가가 또 그 짓을 시도했군 싶어서 일단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바로 엊그제 토요일날 또 이메일 인증 요청 메일이 와있네요.. ㅇ.ㅇ;;;; 혹시나 싶어 제 로그인 계정 정보를 확인해보니 해외 로그인 차단을 설정해두지 않았길래 오늘은 비밀 번호를 다시 바꾸고 해외 로그인 차단도 설정했습니다. 예전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할 때도 계정…
토리랑
225
24-04-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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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메일 이용하는 분들중 카카오랑 다음 로그인을 둘 다 이용하시는 분들..
몇 년 전에 다음이 업데이트되면서 로그인을 카카오로 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생각날 때마다 예전의 다음 아이디로도 가끔 로그인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뜬금없이 제 티스토리 계정이 곧 탈퇴처리될 예정이라는 메일이 다음에서 왔길래 혹시나 사기메일 아닐까 의심하며 열어봤더니 최근 몇년간 카카오 계정으로만 로그인을 하고 다음 계정으로는 도통 로그인을 안해서 그게 휴면으로 인지됐나봐요. 그냥 계정만 날아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가 몇년째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
토리랑
213
24-04-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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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자기 암시 ] 한 청년이 등반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오르던 청년은 숨이 차고 갈증이 나던 찰나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 밑에 웅덩이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벌컥벌컥, 꿀맛 같은 폭포물을 들이킨 후 몸을 돌리는 순간, 청년의 눈에 팻말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 ( Poison ) " 독약 ". 자신이 독약이 들어있는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청년은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려 구토가 나고, 몸에 열까지 오르기 시작했습니…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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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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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 모든 젊은이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위대한 일은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는 착실한 노력에서 비롯된다. 꾸준한 노력이 함께하지 않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움직여 스스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 한 걸음 한 걸음 애벌레처럼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nbs…
사라랜스
200
24-04-0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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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 ] 나는 놀라운 치유 여정을 마친 후, 나 자신이 좀 더 겸허해졌고 무언가 선택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치유 여정을 잘 견디어냈고 참으로 완벽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 그것은 새로운 것, 곧 온전한 내맡김, 놓아버리기,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 브랜든 베이스의 " 치유, 아름다운 모험 " 중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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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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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여기서 포기할까?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육상 400m 준결승에서 150m까지 선두를 달리던 데릭 레드몬드는 갑자기 다리를 부여잡고 트랙에 주저앉습니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어 큰 상처를 받은 것입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이대로 경기를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위하여 얼마나 피땀을 쏟는 훈련을 했겠습니까? 레드몬드는 근육이 파열된 다리의 통증보다 꿈이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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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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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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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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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n…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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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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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이탈리아 애국소년 ] 다음은 우리나라 고교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에 나오는 것을 소개합니다. 영국에서 Italy로 가는 큰 무역상선에 허름하고 가난해 보이는 이탈리아 소년 한 명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 배에는 술 취한 선원들 10여명이 이 소년을 동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선원 한 사람이 동전을 그 소년 앞에 던져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던져 준 것인데 이 소년이 얼른 뛰어가서 동전을…
사라랜스
207
24-04-0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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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과제 작성중...
이 나이에 방통대 학생입니다. 4학년이죠. ^^ 초기에 공부 습관을 제대로 들이지 못해서 입학했다 관두고를 반복하다가 벌써 입학을 3번째 했는데 코로나가 2년째를 맞이하던 2021년도에 3번째 입학을 해서 이번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학점으로 올해만 넘기면 졸업입니다. 매년 4월과 10월 즈음에는 과제다 중간 시험이다 해서 정신이 없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중간 시험 겸 과제물을 작성해야 하는데 설마 그냥 대충 작성하면 되겠지 하고 이제껏 버티다가 3과목 과제물을 오늘&내일중…
토리랑
202
24-04-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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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마음에 안들었던 신입직원이 오늘부터는 마음에 들지도....
오늘은 오후에 볼일이 있어 오전 근무만 하고 조퇴를 했습니다. 어제 글올렸던 그 신입직원은 여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작업을 했지만 오늘 따라 뭔가 마음을 먹었는지 제법 빠르게 제가 주는 조립제품도 받아치고 전 저대로 제가 할 일만 하면 될만큼 능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제가 조퇴를 하게 된 관계로 잔업을 하게 될 사람에 대한 배려까지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잔업을 하게 되면 제가 그 자리에서 하게 될거라 그냥 팔자려니 저도 그놈에게 좀 익숙해지는 게 낫겠지…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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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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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드는 신입들...
회사 운영상태가 특이해지다 보니 오랫동안 함께 있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경우도 많아서 못보던 신입도 늘었습니다. 이래저래 손발이 안맞아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가 조립 작업을 하고 있는 옆자리도 신입이 자리하고 있는데 저도 그놈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어요.. -_- 첫 입사해서 제 옆에서 조립을 하게 된 날, 조립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이것 좀 보라고 제품의 표면을 가리켰는데요. 아니... 사람이 이걸 좀 보라고 하면 최소한 그쪽으로 머리라도 좀 가까이…
토리랑
228
24-04-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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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부터 무늬만 달라진(?) 회사 직원이 되는 셈이군요.
몇번인가 이곳에서 수다떤대로 내일, 4월 1일부터 지금 이 건물에서 오늘까지의 회사명이 아닌 새로운 회사명으로 바뀐 상태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금요일날 현재 상호명상으로는 퇴사처리가 됐고 내일부터는 오늘까지의 이 회사를 인수한 회사의 파견 직원이 되는 셈이지요. 담당자 말로는 3개월간의 기간을 거쳐 정직원 수순을 밟게 해준다는데 그거야 어찌됐건 결국 예정대로 된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서류상의 소속만 바뀌었을 뿐이고 회사 건물도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
토리랑
551
24-03-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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