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론건맨
메뉴열기
메뉴 닫기
UFO 자료실
하위분류
UFO 목격담
외 계 인
크롭써클
R o d s
초고대 문명
행 성
하위분류
화 성
달
미 스 테 리
하위분류
초현상/초자연
초능력/최면
괴물/희귀동물
유령/혼령/유령
신비/기적/예언
음 모 론
전설속으로
체험 및 경험담
과 학
군사무기
자유 게시판
포인트 순위
출석부
공지사항
YouTube 자료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사용자메뉴
메뉴 닫기
닫기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안드로이드
IOS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코드
필수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1:1문의
FAQ
접속자
117
새글
뒤로가기
자유 게시판
Total 14,243건
3 페이지
RSS
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n…
사라랜스
117
24-04-07 00:21
0
0
0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자기 암시 ] 한 청년이 등반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오르던 청년은 숨이 차고 갈증이 나던 찰나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 밑에 웅덩이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벌컥벌컥, 꿀맛 같은 폭포물을 들이킨 후 몸을 돌리는 순간, 청년의 눈에 팻말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 ( Poison ) " 독약 ". 자신이 독약이 들어있는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청년은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려 구토가 나고, 몸에 열까지 오르기 시작했습니…
사라랜스
124
24-04-07 00:39
0
0
0
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이탈리아 애국소년 ] 다음은 우리나라 고교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에 나오는 것을 소개합니다. 영국에서 Italy로 가는 큰 무역상선에 허름하고 가난해 보이는 이탈리아 소년 한 명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 배에는 술 취한 선원들 10여명이 이 소년을 동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선원 한 사람이 동전을 그 소년 앞에 던져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던져 준 것인데 이 소년이 얼른 뛰어가서 동전을…
사라랜스
126
24-04-07 00:19
0
0
1
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오늘도 좋은날 ] 웃으며 인사하는 오늘도 좋은 날, 와와와 반갑구나 정다운 친구들, 하늘도 푸르고 햇살도 고와라, 가슴을 열어서 즐겁게 즐겁게. 눈웃음 생글생글 오늘도 좋은 날, 우우우 어깨동무 참 좋은 친구들, 바람도 싱그럽고 잎새들 반짝반짝, 손에 손 마주잡고 즐겁게 즐겁게. - 좋은 글 中에서 -
사라랜스
127
24-04-14 00:13
0
0
1
직장에서 실수를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비데나 정수기 부품을 나사로 조립하는 일인데요. 본격 조립 전에 바디에 해당하는 부품에 자그마한 부품 하나를 끼워넣어야 하는데 엊그제 그게 끼워지지 않은 상태의 바디를 조립해넣어버렸더라고요... 원래는 제가 1차로 언뜻 보면서 조립은 하지만 제 옆에서 2차 작업자가 그걸 봐야 하는데 물어보니까 그걸 전혀 안봤대요....;;;; 라인장 누님께 말씀을 드리는 게 옳았지 않았나 싶은데 마침 라인장 누님은 퇴근한 상태였고 해서 저녁 식사를 하고&nbs…
토리랑
130
24-04-17 23:45
0
0
0
어제까지는 마음에 안들었던 신입직원이 오늘부터는 마음에 들지도....
오늘은 오후에 볼일이 있어 오전 근무만 하고 조퇴를 했습니다. 어제 글올렸던 그 신입직원은 여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작업을 했지만 오늘 따라 뭔가 마음을 먹었는지 제법 빠르게 제가 주는 조립제품도 받아치고 전 저대로 제가 할 일만 하면 될만큼 능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제가 조퇴를 하게 된 관계로 잔업을 하게 될 사람에 대한 배려까지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잔업을 하게 되면 제가 그 자리에서 하게 될거라 그냥 팔자려니 저도 그놈에게 좀 익숙해지는 게 낫겠지…
토리랑
131
24-04-05 19:19
0
1
2
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사라랜스
131
24-04-07 00:23
0
0
1
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 모든 젊은이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위대한 일은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는 착실한 노력에서 비롯된다. 꾸준한 노력이 함께하지 않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움직여 스스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 한 걸음 한 걸음 애벌레처럼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nbs…
사라랜스
131
24-04-07 00:35
0
0
0
다음 한메일 이용하는 분들중 카카오랑 다음 로그인을 둘 다 이용하시는 분들..
몇 년 전에 다음이 업데이트되면서 로그인을 카카오로 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생각날 때마다 예전의 다음 아이디로도 가끔 로그인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뜬금없이 제 티스토리 계정이 곧 탈퇴처리될 예정이라는 메일이 다음에서 왔길래 혹시나 사기메일 아닐까 의심하며 열어봤더니 최근 몇년간 카카오 계정으로만 로그인을 하고 다음 계정으로는 도통 로그인을 안해서 그게 휴면으로 인지됐나봐요. 그냥 계정만 날아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가 몇년째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
토리랑
142
24-04-08 00:23
0
0
0
회사내에서 5일제 근무가 사라질 기미가 보이는군요...
물론 토요일에 출근을 하면 별도 수당이야 나오겠지만 그 날 쉬는 건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중순부터 평일 잔업도 조금씩 늘더니 4월 들어서는 평일 잔업이 좀 뜸해져서 이젠 다시 좀 예전같아지려나 싶다가도 느닷없이 토요일 출근 여부를 묻더군요. 외관상으로는 변한 게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은 것이 달라졌으니 어느 정도의 변화는 있겠지만 젊을 때부터 퍼질러지게 먹고 사는데 시달려온 중장년층이 주류인 회사라서 그런지 오랜 시간동안 우리 회사는 잔업이나 특근의 부…
토리랑
145
24-04-14 00:33
0
0
2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몸이 있어야 인간이다. 몸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라면 몸의 어떤 부위도 다 존귀한 것이다. 몸의 생명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해야 한다. - 이병창의 " 몸의 심리학 " 중에서 -
사라랜스
147
24-04-14 00:40
0
0
2
계정 해킹이 슬슬 들이밀고 있는가봅니다.
3월 말쯤 돼서 넥슨 계정의 이메일 인증을 요청하는 메일이 왔더군요. 계정 아이디는 네이버에 있는데 요근래 넥슨에 접속한 적도 없는데 누군가가 또 그 짓을 시도했군 싶어서 일단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바로 엊그제 토요일날 또 이메일 인증 요청 메일이 와있네요.. ㅇ.ㅇ;;;; 혹시나 싶어 제 로그인 계정 정보를 확인해보니 해외 로그인 차단을 설정해두지 않았길래 오늘은 비밀 번호를 다시 바꾸고 해외 로그인 차단도 설정했습니다. 예전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할 때도 계정…
토리랑
148
24-04-08 23:07
0
0
0
날 밝으면 선거하실 분 계세요??
시기올 때마다 혹시나 한표 주고 나면 그놈이 그놈이고.... 전 올해는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그나마 모처럼의 휴일을 허락하신 위대하신 상류층 의원님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볼까 합니닷. (-0-)/
토리랑
161
24-04-10 01:08
0
0
0
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사라랜스
177
24-02-04 00:46
0
0
0
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편견은 습득된다 ] 나는 우리 부모들이 나서서 우리가 가진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편견은 습득되는 것이다. 그러니 편견을 멀리해야 할 뿐 아니라 애초에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 캐릴 스턴, " 제로의 기적 " 중에서 - 편견을 지식이라고 믿은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을 믿고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고 착오를 일으켰습니까.&nb…
사라랜스
182
24-03-31 00:41
0
0
0
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하얀 그리움 ]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리는 겨울 날, 하얀 그리움이 하얗게 하얗게 소북히 쌓입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그 길 서로의 발자국 크기를 재보며 마냥 행복했던 겨울날.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걷노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대입니다. 그런 그대가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하얀 눈이 되어 내립니다. - 글 / 최유진 -
사라랜스
189
24-03-31 01:04
0
0
0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엄마의 밥 ] " 밥 더 줄까? " 따뜻한 밥 한 그릇에는 말로 할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엄마가 차려주시는 따뜻한 밥 한 끼를 먹노라면 그보다 더 큰 보약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집 밥은 누구에게든 위로이며, 정성이며, 사랑 그 자체이다! -
사라랜스
190
24-03-31 01:19
0
0
0
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청각장애 부모를 위한 다섯 살 딸의 手話 ( 수화 ) ] 미국 플로리다주 ( 州 ) 유치원의 크리스마스 음악회! " 징글벨 ", " 루돌프 사슴코 " 등 캐럴을 신나게 부르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한 여자아이가 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아이처럼 산만해 보이고 다른 아이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이 아이만 유독 딴 짓을 한다. 맑고 푸른 눈에, 솜처럼 하얀 머릿결을 가진 이 꼬마 소녀의 이름은 " 클레어 코크 "…
사라랜스
192
24-02-11 00:07
0
0
0
[re] ^^
넵 그러쿤용
일반
|
최진희
199
02-10-09 19:41
0
0
0
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겨울 입니다 ] 12월, 겨울이 다시 출시되었습니다. 주 종목은 눈과 추위. 몸을 움츠린 이들이 입김을 호호 불며 지나갑니다. 장갑과 머플러와 두툼한 외투가 온기를 촘촘히 채워줄 재료들입니다. 가장 낭만적인 겨울을 맞고 싶은 이들은 " 첫눈 오면 만나자 " 막연히 약속을 하지만, 각자에게 닿은 눈은 첫눈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아 그 기억도 흐릿합니다. 벙어리장갑을 낀 채 만들던 눈사람보…
사라랜스
204
24-03-10 00:21
0
0
0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열린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론건맨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