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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몸, " 우주의 성전 " ]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 " 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 " 몸의 심리학 " 중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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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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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참다운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노라면 뜻대로 되지 않아 의기소침해지고 자심감을 잃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가장 소중한 도움은 깊은 사랑에 우러나오는 누군가의 격려다. 그 격려는 사람의 암울한 정신에 깊은 용기를 던져주고 오랜 세월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주는 기둥이 되어준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가 오랜 해외 순회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여 독창회를 열기로 했다. 많은 팬들은 그의 금의환향…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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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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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보니... ] 그 크신 당신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면 내 아버지를 이해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되어서도 그 크신 사랑만큼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 넘치고도 부족하다고 하시는 당신의 내리사랑! 사랑합니다 아버지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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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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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우물터에서 ] - 나태주 - 그동안 당신이 많이도 잊어먹은 것은 구름을 바라보는 서거픈 눈매, 덮인 골짝에서 내리는 바람의 귀 푸들푸들 깃을 치는 눈의 육체. 그 동안 당신이 많이도 잊어먹은 것은 책한 권 아무렇게나 손에 들고 저무는 언덕길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초가집 뒤울안에 곱게 쓸리는 대숲의 그늘. 음챰막 오시구려, 그렇게 멀리서 억뚝억뚝 바라보며 서 있지만 말고 흰구름이라도 하나 잡아타고…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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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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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가을 할미꽃 ] 할미꽃 :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노고초, 백두옹으로도 불린다. 주로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라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5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전체에 흰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지만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꽃은 4월 경에 피고 꽃자루 끝에서 밑을 향하여 달리며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다. < 가을 할미꽃 > 단풍도 빛 바랜&nbs…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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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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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한 치수 큰 모자를 쓰라 ] " 한 치수 큰 모자 ( one size bigger hat ) 를 써라. 자신의 위치보다 한 직급 높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고민할 때 역량이 크게 향상된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정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 신재원 박사 ( 젊은 나이에 미국 나사 국장보가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 ) - 부끄럽지만, 신입사원 때 우연한 계기로 CEO 마인드를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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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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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이견이 없다면 일단 의심하라 ] 이견이 있으면 큰일 날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이견이 없을 때 의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최고의 해결책을 찾거나 다양하고 유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1차 목표라면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합의와 조화는 도움은커녕 위험할 수 있다. - 괴팅엔대학교 슐츠 하르트 교수팀 - 이견과 갈등이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해줍니다. 과도한 조화는 모두를…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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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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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인생을 바꾸는 책 ] 세계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은 미국 플로리다의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12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인쇄소에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길거리에서 바람에 날리는 종이 한 장을 발견하고, 무심코 지나치게 않고, 그 종이를 주워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것은 프랑스의 애국 소녀 잔 다르크가 애국 운동을 하다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있는 내용으로 [ 잔 다르크 전 ] 의 일부가 적혀진&nbs…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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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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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사람보다 나은 개 ] * 전남 순천, 실제로 있었던 총명한 개 이야기입니다. 가난하게 살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가끔 산에서 나무와 채소를 캐와 끼니를 때우곤 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자식이 없었으므로 개를 자식 삼아 온 사랑을 다해 키우며 지냈습니다. 3년째 되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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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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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늦어도 제자리에 온다 ] 진실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가벼운 상처이다. - 앙드레 지드 - 진실을 따랐는데 불이익을 받았다고 합니다. 옳은 길이라 믿고 앞장섰는데 오히려 잘못된 길이라며 지탄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억울한 경우가 있나요. 간혹 그런 경우도 있어서 흥분하지만 기다려보면, 다시 진실의 자리로 돌아와 인정을 받거나 타당…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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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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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실수를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비데나 정수기 부품을 나사로 조립하는 일인데요. 본격 조립 전에 바디에 해당하는 부품에 자그마한 부품 하나를 끼워넣어야 하는데 엊그제 그게 끼워지지 않은 상태의 바디를 조립해넣어버렸더라고요... 원래는 제가 1차로 언뜻 보면서 조립은 하지만 제 옆에서 2차 작업자가 그걸 봐야 하는데 물어보니까 그걸 전혀 안봤대요....;;;; 라인장 누님께 말씀을 드리는 게 옳았지 않았나 싶은데 마침 라인장 누님은 퇴근한 상태였고 해서 저녁 식사를 하고&nbs…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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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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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두색 메달을 달 수 있을까용...
론건맨에 다시 방문하고 나서부터 수도 없이 시도를 해봤지만 매번 50일쯤 도달할 때쯤이면 꼭 한번씩 딴짓을 하다가 출석을 못해서 남들은 다 달아본다는 연두색 메달도 달아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요... -_-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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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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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몸이 있어야 인간이다. 몸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라면 몸의 어떤 부위도 다 존귀한 것이다. 몸의 생명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해야 한다. - 이병창의 " 몸의 심리학 " 중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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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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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우리의 가슴에는 오늘 할 일을 미루는 내일이란 없어야 하겠습니다 ] 전쟁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계속되는 전투로 인해 사람들은 지쳐 있었고, 음식 공급도 되지 않아 병사들은 통조림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하던 한 종군 여기자는 인터뷰 대상을 찾다 나무에 기대 앉아 무정한 얼굴로 통조림을 먹고 있는 한 병사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 만약 내가 당신의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줄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라면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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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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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에서 5일제 근무가 사라질 기미가 보이는군요...
물론 토요일에 출근을 하면 별도 수당이야 나오겠지만 그 날 쉬는 건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중순부터 평일 잔업도 조금씩 늘더니 4월 들어서는 평일 잔업이 좀 뜸해져서 이젠 다시 좀 예전같아지려나 싶다가도 느닷없이 토요일 출근 여부를 묻더군요. 외관상으로는 변한 게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은 것이 달라졌으니 어느 정도의 변화는 있겠지만 젊을 때부터 퍼질러지게 먹고 사는데 시달려온 중장년층이 주류인 회사라서 그런지 오랜 시간동안 우리 회사는 잔업이나 특근의 부…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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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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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 경청 " 이 열쇠다 ]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nb…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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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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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아십니까? 사랑이 올 때는 소리가 없다는 것을. 발자국 소리는 물론 숨소리 하나 내지 않고,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가슴에 들어앉게 됩니다. 그러나 갈 때는 다르지요. 조용히 간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 때와는 달리 너무나 큰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것을. - 이정하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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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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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몰입의 경험 ] " 피아노를 칠 때는 네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선생님이 숙제로 내준 게 아니라도,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할 때 가장 많이 배우는 법이고 그럴 때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단다. 가끔 나는 일에 몰두해서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려. "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 "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 중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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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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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 작은 배가 강풍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후 바람이 잦아들고 바다도 고요해졌지만, 거친 풍랑에 시달리면서 엔진까지 고장 나 며칠간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마실 물까지 모두 바닥나 사람들은 목이 말라 위태로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멀리서 배 한 척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갈라진 입술로 배를 향해 손짓하여 외쳤습니다. " 살려주세요! 물, 물을…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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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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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오늘도 좋은날 ] 웃으며 인사하는 오늘도 좋은 날, 와와와 반갑구나 정다운 친구들, 하늘도 푸르고 햇살도 고와라, 가슴을 열어서 즐겁게 즐겁게. 눈웃음 생글생글 오늘도 좋은 날, 우우우 어깨동무 참 좋은 친구들, 바람도 싱그럽고 잎새들 반짝반짝, 손에 손 마주잡고 즐겁게 즐겁게. - 좋은 글 中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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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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