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사랑 표현
사랑을 표현하실때 너무 간지럽고 딱딱하지 않은가요?
사랑을 표현하실때 너무 틀에 얽혀있지는 않은가요?
이렇게 사랑을 표현하는것은 어떨까요?
* 라면을 먹다가 당신이 생각났어요. 국물까지 다 마시고 이렇게 달려왔어요.
* 문득 변기를 보니 당신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3일째 오줌도 못쌌답니다.
* 응가를 누는데 당신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전 응가로 이렇게 썼어요.
" 자기 사랑해,,,, "
* 내까 혀까 꼬이 거든? 끄런데 이말은 똘라 하기 띠워 먼띠아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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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1,029
03-04-29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