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어떤 사람이 친구로부터 긴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 끝에
너무 길게 써서 미안하다는 구절이 있었다.
"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지 못했네.
미안하네. "
- 대화의 신, 래리 킹 -
장황함은 지식의 풍부함이 아닌, 핵심을 잘 모른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크 트웨인은 " 내가 글을 길게 쓰는 건, 짧게 쓸 시간이
없기 때문…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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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