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닦기 아르바이트(길지만 재미있습니다)
사람이
돈이 없고 배가 고프다 보면 별짓을 다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없고 배가 고파도 미쳐야 할수있는 일도 있다...
-_-;
지금은 장의업이 꽤나 활서화 되어서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오래전..(한 10년전)에는 장의업은 아주
소규모 영세업체만 있었던거 같다.
친구 찬이가...카페를 개업하기 전에 돈좀 벌어보겠 다고 내게 떡밥을 뿌렸다.
그
떡밥을 덥석 물어버린게 내 실수라면 실수였다..
"프리..야, 너 시간좀 있냐?"
"늘 내가 말하는거지만,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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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1,052
03-05-17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