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My way..And..My hope..
*우선 지금 제가 기분이 많이 안좋고..또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두서없고, 무슨 내용인지 종잡을수 없고, 반말로 진행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그동안 론건맨에서 자료만 보고 유령회원 활동을 했었지만..제가 하소연할 곳은 여기뿐이라는것...
나..16년이라는..짧지도 않고..그다지 길지도 않은 삶을 살아오고 있지만..너무나 힘들다..
나에겐 어릴적부터 가져온 꿈이 하나 있다..
어느 책에선가 그랬었는데..청소년기의 고민은 이상은 높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에서 비롯된다고..
어릴때부터 날마다 옥상에 돗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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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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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3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