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솔직히 부끄럽지만 저는 징하게 겪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심은하님과 같은일을 수도없이 겪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일같지 않아서 한마디하게되었네요..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제 개인적인 것부터 하나 밝혀야겠습니다.
저는 부모님 두분이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그냥 이것만 말하겠습니다. (자랑도 아니고 부끄러운것도 아니기에..)
제가 그런 사람들을 처음 겪은건 아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얼마안되서부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그들이 바로 흔히 말하는 '대순진리회 (그 근원는 대순진리교입니다.)' 라는걸 알게된건 몇년전이구요..
제가 95년도에 부산에서 방황-_-;했던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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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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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1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