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론건맨
메뉴열기
메뉴 닫기
UFO 자료실
하위분류
UFO 목격담
외 계 인
크롭써클
R o d s
초고대 문명
행 성
하위분류
화 성
달
미 스 테 리
하위분류
초현상/초자연
초능력/최면
괴물/희귀동물
유령/혼령/유령
신비/기적/예언
음 모 론
전설속으로
체험 및 경험담
과 학
군사무기
자유 게시판
포인트 순위
출석부
공지사항
YouTube 자료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사용자메뉴
메뉴 닫기
닫기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안드로이드
IOS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코드
필수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1:1문의
FAQ
접속자
133
새글
뒤로가기
자유 게시판
Total 14,270건
4 페이지
RSS
방통대 과제 작성중...
이 나이에 방통대 학생입니다. 4학년이죠. ^^ 초기에 공부 습관을 제대로 들이지 못해서 입학했다 관두고를 반복하다가 벌써 입학을 3번째 했는데 코로나가 2년째를 맞이하던 2021년도에 3번째 입학을 해서 이번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학점으로 올해만 넘기면 졸업입니다. 매년 4월과 10월 즈음에는 과제다 중간 시험이다 해서 정신이 없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중간 시험 겸 과제물을 작성해야 하는데 설마 그냥 대충 작성하면 되겠지 하고 이제껏 버티다가 3과목 과제물을 오늘&내일중…
토리랑
202
24-04-07 00:16
0
1
1
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 모든 젊은이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위대한 일은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는 착실한 노력에서 비롯된다. 꾸준한 노력이 함께하지 않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움직여 스스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 한 걸음 한 걸음 애벌레처럼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nbs…
사라랜스
202
24-04-07 00:35
0
0
0
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잔 ]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호화스런 식사를 즐기지 않아도 빗속을 걸으며 행복에 젖을 때가 좋았습니다. 길거리 피자집 사랑이 녹아내려 끈적이는 듯 한 조각의 빵 맛 오랜 기억 속에 남는 것은 가슴 속에서 벅찬 감동이 숨쉬는 진심의 소스를 덧뿌렸기 때문입니다. 그대와 함께 마신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잔 살아갈수록 잊을 수가 없습니다. - 글 : 손희락 -
사라랜스
206
24-04-28 01:36
0
0
0
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이탈리아 애국소년 ] 다음은 우리나라 고교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에 나오는 것을 소개합니다. 영국에서 Italy로 가는 큰 무역상선에 허름하고 가난해 보이는 이탈리아 소년 한 명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 배에는 술 취한 선원들 10여명이 이 소년을 동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선원 한 사람이 동전을 그 소년 앞에 던져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던져 준 것인데 이 소년이 얼른 뛰어가서 동전을…
사라랜스
208
24-04-07 00:19
0
0
1
[re] ^^
넵 그러쿤용
일반
|
최진희
209
02-10-09 19:41
0
0
0
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사라랜스
210
24-04-07 00:23
0
0
1
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 작은 배가 강풍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후 바람이 잦아들고 바다도 고요해졌지만, 거친 풍랑에 시달리면서 엔진까지 고장 나 며칠간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마실 물까지 모두 바닥나 사람들은 목이 말라 위태로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멀리서 배 한 척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은 갈라진 입술로 배를 향해 손짓하여 외쳤습니다. " 살려주세요! 물, 물을…
사라랜스
212
24-04-14 00:17
0
0
1
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몰입의 경험 ] " 피아노를 칠 때는 네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선생님이 숙제로 내준 게 아니라도,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할 때 가장 많이 배우는 법이고 그럴 때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단다. 가끔 나는 일에 몰두해서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려. "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 "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 중에서 -
사라랜스
212
24-04-14 00:19
0
0
0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자기 암시 ] 한 청년이 등반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오르던 청년은 숨이 차고 갈증이 나던 찰나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 밑에 웅덩이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벌컥벌컥, 꿀맛 같은 폭포물을 들이킨 후 몸을 돌리는 순간, 청년의 눈에 팻말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 ( Poison ) " 독약 ". 자신이 독약이 들어있는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청년은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려 구토가 나고, 몸에 열까지 오르기 시작했습니…
사라랜스
213
24-04-07 00:39
0
0
0
다음 한메일 이용하는 분들중 카카오랑 다음 로그인을 둘 다 이용하시는 분들..
몇 년 전에 다음이 업데이트되면서 로그인을 카카오로 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생각날 때마다 예전의 다음 아이디로도 가끔 로그인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뜬금없이 제 티스토리 계정이 곧 탈퇴처리될 예정이라는 메일이 다음에서 왔길래 혹시나 사기메일 아닐까 의심하며 열어봤더니 최근 몇년간 카카오 계정으로만 로그인을 하고 다음 계정으로는 도통 로그인을 안해서 그게 휴면으로 인지됐나봐요. 그냥 계정만 날아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가 몇년째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
토리랑
215
24-04-08 00:23
0
0
0
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오늘도 좋은날 ] 웃으며 인사하는 오늘도 좋은 날, 와와와 반갑구나 정다운 친구들, 하늘도 푸르고 햇살도 고와라, 가슴을 열어서 즐겁게 즐겁게. 눈웃음 생글생글 오늘도 좋은 날, 우우우 어깨동무 참 좋은 친구들, 바람도 싱그럽고 잎새들 반짝반짝, 손에 손 마주잡고 즐겁게 즐겁게. - 좋은 글 中에서 -
사라랜스
220
24-04-14 00:13
0
0
1
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 경청 " 이 열쇠다 ]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없다.&nb…
사라랜스
222
24-04-14 00:26
0
0
1
계정 해킹이 슬슬 들이밀고 있는가봅니다.
3월 말쯤 돼서 넥슨 계정의 이메일 인증을 요청하는 메일이 왔더군요. 계정 아이디는 네이버에 있는데 요근래 넥슨에 접속한 적도 없는데 누군가가 또 그 짓을 시도했군 싶어서 일단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바로 엊그제 토요일날 또 이메일 인증 요청 메일이 와있네요.. ㅇ.ㅇ;;;; 혹시나 싶어 제 로그인 계정 정보를 확인해보니 해외 로그인 차단을 설정해두지 않았길래 오늘은 비밀 번호를 다시 바꾸고 해외 로그인 차단도 설정했습니다. 예전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할 때도 계정…
토리랑
226
24-04-08 23:07
0
0
0
이번에는 연두색 메달을 달 수 있을까용...
론건맨에 다시 방문하고 나서부터 수도 없이 시도를 해봤지만 매번 50일쯤 도달할 때쯤이면 꼭 한번씩 딴짓을 하다가 출석을 못해서 남들은 다 달아본다는 연두색 메달도 달아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요... -_-
토리랑
227
24-04-15 00:09
0
0
0
직장에서 실수를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비데나 정수기 부품을 나사로 조립하는 일인데요. 본격 조립 전에 바디에 해당하는 부품에 자그마한 부품 하나를 끼워넣어야 하는데 엊그제 그게 끼워지지 않은 상태의 바디를 조립해넣어버렸더라고요... 원래는 제가 1차로 언뜻 보면서 조립은 하지만 제 옆에서 2차 작업자가 그걸 봐야 하는데 물어보니까 그걸 전혀 안봤대요....;;;; 라인장 누님께 말씀을 드리는 게 옳았지 않았나 싶은데 마침 라인장 누님은 퇴근한 상태였고 해서 저녁 식사를 하고&nbs…
토리랑
227
24-04-17 23:45
0
0
0
마음에 안드는 신입들...
회사 운영상태가 특이해지다 보니 오랫동안 함께 있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경우도 많아서 못보던 신입도 늘었습니다. 이래저래 손발이 안맞아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가 조립 작업을 하고 있는 옆자리도 신입이 자리하고 있는데 저도 그놈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어요.. -_- 첫 입사해서 제 옆에서 조립을 하게 된 날, 조립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이것 좀 보라고 제품의 표면을 가리켰는데요. 아니... 사람이 이걸 좀 보라고 하면 최소한 그쪽으로 머리라도 좀 가까이…
토리랑
228
24-04-05 00:32
0
1
2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몸이 있어야 인간이다. 몸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라면 몸의 어떤 부위도 다 존귀한 것이다. 몸의 생명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해야 한다. - 이병창의 " 몸의 심리학 " 중에서 -
사라랜스
230
24-04-14 00:40
0
0
2
회사내에서 5일제 근무가 사라질 기미가 보이는군요...
물론 토요일에 출근을 하면 별도 수당이야 나오겠지만 그 날 쉬는 건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중순부터 평일 잔업도 조금씩 늘더니 4월 들어서는 평일 잔업이 좀 뜸해져서 이젠 다시 좀 예전같아지려나 싶다가도 느닷없이 토요일 출근 여부를 묻더군요. 외관상으로는 변한 게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많은 것이 달라졌으니 어느 정도의 변화는 있겠지만 젊을 때부터 퍼질러지게 먹고 사는데 시달려온 중장년층이 주류인 회사라서 그런지 오랜 시간동안 우리 회사는 잔업이나 특근의 부…
토리랑
231
24-04-14 00:33
0
0
2
어제까지는 마음에 안들었던 신입직원이 오늘부터는 마음에 들지도....
오늘은 오후에 볼일이 있어 오전 근무만 하고 조퇴를 했습니다. 어제 글올렸던 그 신입직원은 여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작업을 했지만 오늘 따라 뭔가 마음을 먹었는지 제법 빠르게 제가 주는 조립제품도 받아치고 전 저대로 제가 할 일만 하면 될만큼 능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제가 조퇴를 하게 된 관계로 잔업을 하게 될 사람에 대한 배려까지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잔업을 하게 되면 제가 그 자리에서 하게 될거라 그냥 팔자려니 저도 그놈에게 좀 익숙해지는 게 낫겠지…
토리랑
235
24-04-05 19:19
0
1
2
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편견은 습득된다 ] 나는 우리 부모들이 나서서 우리가 가진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하고 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편견은 습득되는 것이다. 그러니 편견을 멀리해야 할 뿐 아니라 애초에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 캐릴 스턴, " 제로의 기적 " 중에서 - 편견을 지식이라고 믿은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을 믿고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고 착오를 일으켰습니까.&nb…
사라랜스
243
24-03-31 00:41
0
0
0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열린
4
페이지
5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론건맨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