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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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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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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한 치수 큰 모자를 쓰라 ] " 한 치수 큰 모자 ( one size bigger hat ) 를 써라. 자신의 위치보다 한 직급 높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고민할 때 역량이 크게 향상된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정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 신재원 박사 ( 젊은 나이에 미국 나사 국장보가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 ) - 부끄럽지만, 신입사원 때 우연한 계기로 CEO 마인드를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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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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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석을 또 까먹었......
요즘은 안까먹고 잘해서 이번엔 60일을 넘기나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월요일날 너무 피곤하고 눈꺼풀이 자꾸 감겨서 11시도 안돼서 자느라 출석을 안했는데 그걸 깜박하고 있었네요... -_- 연속 출석 60일 달성은 또다시 다음으로 미룹니다... 끙...;;;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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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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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가을 할미꽃 ] 할미꽃 :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노고초, 백두옹으로도 불린다. 주로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라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5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전체에 흰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지만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꽃은 4월 경에 피고 꽃자루 끝에서 밑을 향하여 달리며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다. < 가을 할미꽃 > 단풍도 빛 바랜&nbs…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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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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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내면을 가꾸어야 할 때 ] 프랑스의 소설가 ( 스탕달 ) 은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 " 이라고 했습니다. 잘못을 해놓고도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않은 것이라는 말일 겁니다. 갈수록 마음이 황폐화되는지 남을 공격하는 데는 조금의 미안함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에는 너그러운 현실입니다. 물론, 일부가 그렇긴 하지만 그런 일들이 종종 벌어지는 속에서 나도 그 부류에 동조하거나 때로는 공격적…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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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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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팔손이나무 꽃 ] 팔손이나무 꽃 :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꽃은 10∼11월에 피고, 백색이며 잡성화 ( 雜性花 ) 로서 커다란 원추꽃차례로 달려 핀다. 키는 2 ∼ 3m까지 자라고, 수피는 회백색이며 몇 개씩 같이 자라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긴 잎자루 끝에 달려서 가지 끝에 7 ~ 9 갈래로 갈라진 잎이 가지 끝에 달린다. { 팔손이 꽃 } 꽃들이 문을 닫는 겨울 들머리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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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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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어제도 결근했네...
1년 정도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가 요근래 구글에서 저품질 판정을 받았는지 접속자가 100명 이하로 급락하는 바람에 그 블로그는 포기하고 어제 저녁부터 블로그 새로 만들고 스킨 적용시키고 수정하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하다 보니까 어제 또 접속을 못했군요... 요근래는 은근히 다른 곳으로 한눈 팔 일이 종종 생겨버리네요..... 에구..
토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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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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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사람보다 나은 개 ] * 전남 순천, 실제로 있었던 총명한 개 이야기입니다. 가난하게 살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가끔 산에서 나무와 채소를 캐와 끼니를 때우곤 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자식이 없었으므로 개를 자식 삼아 온 사랑을 다해 키우며 지냈습니다. 3년째 되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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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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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12월의 마음 ]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모진 마음 거치른 마음 꽁꽁 얼어붙은 마음, 마음들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햇던 문을 열고 굳게 닫아버린 마음을 보이면서 마냥 환한 미소로 마주보면서 번져 나오는 입술에는 고운 빛의 소리가 울려 펴지고 서로 상처 주는 말보다, 서로 상처 받는 마음…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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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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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소중한 사람 ]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필요할 때 달려오는 사람이 있고 필요할 때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만 생각해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짧은 문자에도 못내 보고 싶은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참 소중한 사람! 나의 사람이란 걸 잊을 때가 있다. - 좋은 글 中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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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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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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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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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현명한 사람, 편안한 사람, 차분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감정과 생각에 균형이 잡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자신이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가에 놀라게 될 것이다.&n…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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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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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1편.txt
[ 늦어도 제자리에 온다 ] 진실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가벼운 상처이다. - 앙드레 지드 - 진실을 따랐는데 불이익을 받았다고 합니다. 옳은 길이라 믿고 앞장섰는데 오히려 잘못된 길이라며 지탄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억울한 경우가 있나요. 간혹 그런 경우도 있어서 흥분하지만 기다려보면, 다시 진실의 자리로 돌아와 인정을 받거나 타당…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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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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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 ] 나는 놀라운 치유 여정을 마친 후, 나 자신이 좀 더 겸허해졌고 무언가 선택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치유 여정을 잘 견디어냈고 참으로 완벽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 그것은 새로운 것, 곧 온전한 내맡김, 놓아버리기,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 브랜든 베이스의 " 치유, 아름다운 모험 " 중에서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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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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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여기서 포기할까?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육상 400m 준결승에서 150m까지 선두를 달리던 데릭 레드몬드는 갑자기 다리를 부여잡고 트랙에 주저앉습니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어 큰 상처를 받은 것입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이대로 경기를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위하여 얼마나 피땀을 쏟는 훈련을 했겠습니까? 레드몬드는 근육이 파열된 다리의 통증보다 꿈이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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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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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아십니까? 사랑이 올 때는 소리가 없다는 것을. 발자국 소리는 물론 숨소리 하나 내지 않고,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가슴에 들어앉게 됩니다. 그러나 갈 때는 다르지요. 조용히 간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 때와는 달리 너무나 큰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것을. - 이정하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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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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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우리의 가슴에는 오늘 할 일을 미루는 내일이란 없어야 하겠습니다 ] 전쟁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계속되는 전투로 인해 사람들은 지쳐 있었고, 음식 공급도 되지 않아 병사들은 통조림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하던 한 종군 여기자는 인터뷰 대상을 찾다 나무에 기대 앉아 무정한 얼굴로 통조림을 먹고 있는 한 병사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 만약 내가 당신의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줄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라면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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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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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n…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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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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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 모든 젊은이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위대한 일은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는 착실한 노력에서 비롯된다. 꾸준한 노력이 함께하지 않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움직여 스스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 한 걸음 한 걸음 애벌레처럼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nbs…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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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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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잔 ]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호화스런 식사를 즐기지 않아도 빗속을 걸으며 행복에 젖을 때가 좋았습니다. 길거리 피자집 사랑이 녹아내려 끈적이는 듯 한 조각의 빵 맛 오랜 기억 속에 남는 것은 가슴 속에서 벅찬 감동이 숨쉬는 진심의 소스를 덧뿌렸기 때문입니다. 그대와 함께 마신 비 내리는 날의 커피 한잔 살아갈수록 잊을 수가 없습니다. - 글 : 손희락 -
사라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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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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