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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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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279회
작성일 03-03-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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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을 자꾸 생각하면 거기가 더 아픈것 같이 느껴지죠..
저는 지금 중증 결핵으로 고생 좀하고 있는데 자꾸 아프다 생각하면 숨이차서 아무것도 못하겠더군요.
자꾸 가슴에 손이가고 우울해지고 얼마전엔 X-레이에 뭔가 보인다고 감수성 검사 함 하자고해서 오만
검사만 세번 했어요..힘내시고 "별마음"님 말처럼 언제가 사라질것 같은 증상이네요........................
아픈것 생각말고 활기차게 살려고 생각하세요..우리 주위엔 아픈 사람들이 넘 많아요..슬픈일이죠.....
저는 지금 중증 결핵으로 고생 좀하고 있는데 자꾸 아프다 생각하면 숨이차서 아무것도 못하겠더군요.
자꾸 가슴에 손이가고 우울해지고 얼마전엔 X-레이에 뭔가 보인다고 감수성 검사 함 하자고해서 오만
검사만 세번 했어요..힘내시고 "별마음"님 말처럼 언제가 사라질것 같은 증상이네요........................
아픈것 생각말고 활기차게 살려고 생각하세요..우리 주위엔 아픈 사람들이 넘 많아요..슬픈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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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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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마트님,
의지잃지 말고 꼭 병을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