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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회원교류는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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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03-02-12 20:14

본문

음 너무 이상할까요 ;ㅅ;

아니면 뭐 회원활동이나...

...

커..커뮤니티 하죠;;

시즈 더 데이 ~ ☆

(도망 .. 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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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61건 6 페이지

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사라랜스 289 24-03-10 00:26 0 0 0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 길이 험하고 어둠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 수 없을 때 그 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짓기가 어렵고 기분이 우울할 때,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일을 마치기도 전에 시간이 다 달아나고 시작하기도 전에 시간이 다 끝나버릴 때, 조그만 일들이 당신을 가로막아 아무 일…

사라랜스 290 22-11-27 17:11 0 0 0
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자연의 웃음 ]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나가도 사람은 좀 만날 수 있지만 자연의 웃음은 만날 수 없다. 초라한 모습으로 나가도 마음을 비워놓고 있으면 부드러운 자연의 웃음이 마음 깊숙히 흘러들어온다. 자연의 웃음이 가득한 사람을 보면, 말할 적마다 풍요로움이 옆으로 툭툭 터져 나온다. 눈가에 입가에 웃음이 없는 사람을 보면, 부족함이 없음에도 움직일 때마다 괴로움이 앞으로 툭툭 튀어 나온다. - &…

사라랜스 291 24-01-21 00:31 0 0 0
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축하합니다 ] 저는 문학기행을 이렇게 생각해요. 문학기행은 여행이 아니다. 신선놀음이다. 그저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따라 몇 걸음만 옮기면 쉬이 푸른 세상 구경을 하는 자리다. 선한 눈빛들이 달려 나와 먼저 인사라는 자리. 정겨움이 묻어나는 보배로운 자리.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로 내달리는 단단한 사색의 징검다리를 잇고 만들어가는 문학기행. 누군가 먼저 손 내밀고 그 손…

사라랜스 293 24-02-17 13:37 0 0 0
[re] 이렇게 볼때는요..

님께서 말씀하신 한글 획수가 제가 알던 획수랑 좀 틀린거 같아 찾아봤는데요.. 바른 한글획수라고 나와있는게 있더군요..아랫것이 맞다면..? ㄱ,ㄴ,ㅇ -- 1획 ㄹ,ㅁ,ㅈ,ㅌ,ㅎ -- 3획 ㄷ,ㅅ,ㅋ -- 2획 ㅂ,ㅊ,ㅍ -------- 4획 삼성 -> 12 , 국민 -> 9 , 이건희 -> 11 , 이재용 -> 13 , 모비스 -> 13 , 엘지 -> 11 이네요..삼성과 국민의 " ㅁ " 은 4획으로 하신거 같고.. 모비스의 " ㅁ " 은 3획으로 하신거 같아 프리메이슨 숫자로 약간의 억지란 생각이 좀 …

일반 | 이영아 295 02-12-03 21:05 0 0 0
제생각에는....

머리에구멍도한명만났꼬... 옷도그대로인것으로보아... 무슨...이상한것을먹은게아닐까하는생각이...ㅡㅡ 버섯이라든지....옛날에는산에서막산딸기나그런거따먹자나여... 아닌가....ㅡㅡ??

일반 | 김현수 296 02-10-06 21:49 0 0 1
[re] 고의는 아니지만 윗답을 봤네여.. 이궁 먼저 올걸......ㅡㅡ;;(컨닝한 기분...)

고의는 아니지만 윗답을 봤네여.. 이궁 먼저 올걸......ㅡㅡ;;(컨닝한 기분...) 머 늦게 왔으니 어쩔수 없네여...답을 정리 했다고 생각하세여..^^;; 1. 당신은 택시 운전기사라고 했기때문 - 내 나이 2. 어두워지기 전 - 낮에 껐기 때문, 침대를 옮긴다(3M 떨어져 있었다는 과거형) 억지형(불을 끈다고 했지만 전등이란 말이 없다 다른 불을 껏다 - 컨닝 했음 ^^;;) 3. 내렸다(엘리베이터라는 말이 없음)- 난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에 산다 억지형 - 우리 아파트는 1층 다음이 5…

일반 | 정경호 296 02-12-23 08:33 0 0 0
[re]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북한.. 형제의 나라긴 하지만.. 무서운 나라지요..(전세계를 없앨만한.. 화학무기량..) 진정.. 일본과 미국이 두려워 하는것은 이것이 아닐런지.............(게다가 10만 이상의 테러지원군사들..) (그 사람들 다 풀어서.. '알아서 해!' 하면 비극이 일어나겟죠?) (이건 그냥 들은건데요.. 북한이 일본이랑 협상할때.. 미사일을 일본으로 재배치한데여.. 그럼 위성을 일본이 보고.. 협상에서는..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 비밀적으로 도와준데나... 협상 …

일반 | 박재하 296 03-03-02 21:47 0 0 0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 비가 거세게 쏟아지던 어느 날, 어린 아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엄마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 온라인 매체 이바움스월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 reddit ) 과 이머저 ( imgur ) 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사진을 소개 했다. 비가 쏟아지고 있고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어린 아들은 작은 우산으로 비를 피할 수 있었지만 엄마는 그대로 비를 맞으며 걸…

사라랜스 296 23-09-24 12:47 0 0 0
[re] 저두 마찬가지^^

헤헷^^

일반 | 최진희 297 02-10-09 19:35 0 0 0
[re]나의 생각은 말입니다... (꼬릿말이 왜 나는 안되지?)

1) 25살 내가 택시기사니깐...내 나이는 25~ 2)침실에서 불을 껏기 때문.. 당연히 밝을대 침대로 갔다.. 3)이모가 그런이유는 나를 찾아오기위해 4)전등을 끈게 아니라 가스렌지불이나 다른 불을 껏겠지... 5)커피잔에 커피나 물 말고 다른 무언가로 가득체워져잇었겠지..무엇으로 채워졌었다는 말이 없었으니.. 6)완존 대머리...-_- 7)테니스체에다가 끈으로 공을 묶어둔다...그러면 공이 끈 길이만큼가다가 다시 돌아올것이다.. 8)두이발사는 서로의 머리를 깍아주기때문에 깔끔한 둘둘이 이발…

일반 | 이기택 297 02-12-21 22:38 0 0 3
[re] 땅굴관련자료라....

http://www.ddanggul.org 에 가보세요.. 아무래도 거기가 출처인듯... 하지만 글을 잘 가려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와는 다르게 사기치는 사람이 많은것 같더군요....

일반 | 서홍룡 297 03-03-06 00:50 0 0 0
EBS 스페셜 프로젝트 - 두뇌게임 천재들의 전쟁 2부_#001

EBS 스페셜 프로젝트 - 두뇌게임 천재들의 전쟁 2부_#001 http://youtu.be/kRjALQ5w9Jo

허순호 297 15-01-19 19:20 0 0 0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정당한 자부심 ] 자부심이 있는 사람들이 얻는 축복은 그야말로 귀중하지만 이것은 내면의 축복이다. 자부심이란 자신에 대한 정당한 사랑이며, 이런 사랑을 정당화하는 것은 남들의 인정을 받든 말든 진실한 탁월성이나 재능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홍선영의 " 무엇이 탁월한 삶인가 " 중에서 -

사라랜스 297 24-01-07 00:59 0 0 0
[re] 개구리소년들의 죽음은 이미 미궁에 빠졋지요

개구리 소년들 말고도 미궁에 빠진사건은 아주많습니다. 원한이나 복수에 의한 살인 사건등은 대체적으로 쉽게 범인을 잡으나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은 미궁에 빠지기 쉽죠. 사건이 일어난지 오랜시간이 지났고 확실한 증거가 될만한것도 없다고 봅니다.

일반 | 디아더스 299 02-10-03 13:51 0 0 0
무선통신 제한구역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그린 뱅크. 미 정부가 지정한 ‘국가 무선통신 제한구역(NRQZ)’의 한복판에 위치한 이곳에선 휴대폰은 물론 와이파이 라우터, 방송 안테나 등 모든 무선기기의 설치와 작동이 금지돼 있다. 때문에 이 마을에서 살아가려면 불편하고 원시적인 아날로그적 삶으로 회귀해야 한다. 그럼에도 무선기술로부터 도망쳐 온 새로운 입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03년 어느 날 아이오와주에서 남편과 함께 목장을 운영하던 다이앤 쇼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 몸에 발진도 일어났고, 두통이 끊이지 않았다…

허순호 299 15-05-09 02:25 0 0 0
[re] 맞습니다..전경도 인간이며 우리 친구이며 같은 또래의 동료이지요

우리형님은 전경 기동타격대 출신입니다 일명 백골단이라나.. 한참 데모 많앗던 90년대 초 복무를 햇었죠.... 시위대가 던진 짱돌 ...방패아래로 낮게 던지면 피할길이 없다고 합니다 그 돌에 맞아 복숭아뼈가 으스러져 수술 까지 받앗습니다 형님이 가장 슬펏을때에는 돌에 맞앗을때가 아니라...서울대 진압중에 수배중이던 초등학교 친구를 본것이랍니다 자욱한 헬멧과 방독면 사이로 그 친구를 잡아야만 햇던 자신이 처량해 져서 그 때 많이 울엇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은 그 친구와 토요일마다 소주를 나누는 사이가 됐습니다 그 옛날 얘…

일반 | 민윤희 300 02-12-03 17:49 0 0 0
요번주 힐링글 04편.txt

[ 사랑할 준비 ] 자연은 돼지 앞에 진주를 던져주지는 않는다. 자연 경관에서는 감상할 마음의 준비가 된 만큼의 아름다움만 우리 눈에 보인다. 자연은 온전하게 품안으로 들어온 사람에게만 자신의 속살을 보여준다. 자연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자연은 온전히 드러난다. - 박홍순의 " 소로우처럼 살라 " 중에서 -

사라랜스 300 24-01-07 00:22 0 0 0
좀 맞는거 같기도 해요

지금 까지 제가 아파트에 살면서 3번인가 점보시는 분들이 오셧거든요 50대 정도되시는 여성분 두분한테 1년간격으로 점을 봤는데 두분이 저한테 여자복이 많다고 하고 친구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한번은 아파트에서 열쇠없어서 그냥 문에서 알짱대고 있는데 어떤 스님한분이 저한테 자네는 여자복하고 커서 아내복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그냥 갔어요. 처음에 여성분 두분은 조금 의심이 조금 갔는데 남자스님분은 시주도 받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서 묘하고도 야릇한 ㅡㅡ? 변태비슷한 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던거 같아서 신비…

일반 | 디아더스 301 02-10-08 02:20 0 0 1
[re] 뉴스에서...대기권에들어오는각도가조금틀려서그랬따는....

걸들었는데....아닌가....하이튼이걸로미국이전쟁발표를안했음하네여

일반 | 김현수 301 03-02-02 20:1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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