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년 사용한 것 같은데 며칠 전부터 모니터(주연테크 700D)에 이상이 생겼는지 몇시간 꺼둔 다음 다시 켜면 화면에 있는 모든 것들이 뿌옇게 나타납니다. 그냥 끝까지 그렇게 계속 안나오면 미련없이 교체할텐데 문제는 이게 한 40~50분 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것. 컴퓨터 수리 기술자에게 물어보니까 브라운관 이상이니 무조건 교체하라는 말만 되풀이 하네요. 계속 켜놔두면 괜찮긴한데 쭉 그럴수도 없고 난감... 혹시 이런 증상의 원인이나 수리방법 아시는 분. ㅠㅠ 사진#01 사진#02 …

기여도가 높아야하나요? 기여도는 어떻게 높이나요? ^^:;; 게시판을 읽어보니 레벨업이 되야하는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을 찾을수가 없어서요..ㅜ.ㅜ 궁금해서 돌겠어요 ㅋㅋ 암튼 우연히 알게된 론건맨인데 막강한 자료와 까탈스러운 가입이 맘에 들었어요. 근데 정말 동영상자료 넘 궁금해요~

뭐.. 그래도 다른 곳 보단 굉장히 좋고 관리도 잘 되지만 간혹가다가 너무 가볍고 또 말장난식의 리플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는 군요.. 물론 포인트 때문에 그러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저도 맨 처음 왔을때 그랬지만 바로 벌점먹고 반성했습니다 ^^;; 벌써 2년전이네요).... 우려되는 것은 점점 가벼워지고 질이 질이 낮아지지는 않을까 노파심이 드네요..... 저도 처음엔 너무 가볍게만 접근했었지만 여기 자료나 글 올리시는 분들의 진지함과 열정에 항상 고마워하며 하루에 꼭 한번이상은 들르는 곳이 되었습니다...물론 …

사진#01

우리나라 노래가 빠지면 안돼죠 ㅎㅎ

작년에는 광우병과 불량만두, 유기농 채소의 진위여부등으로 한동안 먹거리 파문이 일더니 올해도 역시 만만치가 않습니다. 지난 몇개월 사이에 발암물질이 함유된 장어, 잉어, 붕어등으로 비상이 걸린데 이어 이젠 찐쌀, 차, 김치등에서도 납을 비롯한 중금속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먹거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좀 있으면 조류독감으로 닭이나 오리도 문제가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보게 됩니다. 실험시료의 기준치 문제로 유해성이 있다 없다가 계속 번복되기도 하는데 아예 모르고 있었다면 여전히 잘 먹고 있겠죠. 그렇다고 이젠 다 아는 상황에서 안좋…

요즘 테슬라 코일 / 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해 좀 읽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읽어보신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방명록에 글이 안써지는 이유가 뭔가요 -_-?

저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라~ 론건맨 홈페이지에 채팅방을 만들어서 현재 접속자들끼리 대화를 할수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여~ 또 다음 카폐처럼 현재방문자끼리 쪽지를 주고받을수 있도록 합시다~ e830725@naver.com

꼭해야할분도있겠지만요 그렇치않은분이.더.많은거같더라고요 자제합시다들 이러다간..전부..만화주인공됩니다

http이://agorafile1.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VBZUFhAYWdvcmFmaWxlMS5tZWRpYS5kYXVtLm5ldDovSzE1MC8xLzE3Ni5qcGc=&filename=Double-striped-Bluet-0003.jpg ♡ 모양이 ^^

http이://ranking.empas.com/imgs/imgrksi.tsp/312323/1/0/1/진정한%20매니아.jpg .

http이://agorafile1.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MzMyTFVAYWdvcmFmaWxlMS5tZWRpYS5kYXVtLm5ldDovSzE1MC8zMC8zMDk3LmpwZw==&filename=가4432.jpg 4분에 정말 4키로 걸을 수있을까...

미국이 고(高)고도 첨단 무인정찰기(UAV) 글로벌호크의 한국판매 요청을 거부했다고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네요. 전략무기제한협정에 따라 글로벌호크를 판매하기 힘들다고 밝혔다지만 일부에서는 미 국방부가 관련 핵심기술의 유출 가능성등을 우려해 한국의 판매 요청을 거부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를 뒷받침하듯 실제로 국방부의 중고도 UAV 국내 연구개발계획에 대한 내용도 찾아볼 수 있네요. 일본에는 판매승인을 했으면서 우리나라에는 판매하지 않는 이유. 과연 뭘까요? 정말 비행기를 뜯어보면 그 핵심기술을 다 알아낼 수 있…

동영상이 클릭이 안되요.. ㅜㅜ 어떻케 하면 되죠??

얼마전만해도 좀 시간이 걸렷는데 이제 바로 누르면 나오네요 무슨 공사햇나요??

며칠전 우리나라 연구진에 의해 발견된 소행성 2개에 홍대용과 김정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01년과 2002년 사이에 발견됐다고 하는데 2~3년간의 관측을 거쳐 그 궤도가 정확하게 밝혀져야만 고유번호와 고유이름을 붙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고 하는군요. 2004년에는 5개의 소행성에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최무선, 이천, 장영실, 이순지, 허준. 소행성의 이름은 2003년 과학기술부가 세운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우리나라 과학자 14명의 출생연도 순에 따릅니다. 아래는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형~~~ 하늘은 왜 파래..?" "응.. 그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파랗게 칠해 놓으셨기 때문이지..." "왜 파랗게 칠했는데..?" "파랑은 사랑의 색이기 때문이야..." "그럼 바다도 그것때문에 파란거야..?" "아니 건 하늘이 심심할까봐 하나님께서 친구하라고 그렇게 하신거야..." "색깔이 같으면 친구가 되는거야..?" "네가 영희랑 놀려면 같은 놀이를 해야지..?" "응..." "그런 것 처럼 둘의 색깔도 같은거야..." "~~~~~~형은 정말 모든걸 다 아네. 도…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장실은 동네 공중변소를 쓰는데, 아침에는 줄을 길게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줄을 설 때마다 저는 21호에 사는 순희 보기가 부끄러워서 못 본 척 하거나 참았다가 학교 화장실에 가기도 해요. …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