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를 보시분들에 대한 생각.. > 자유 게시판

다빈치 코드 라는 책을 접한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어떤 기사나 책소개글이 아닌
읽어보신 본인의 생각이 어던지 궁금합니다..

첨에 제가 접하게 된 계기는 '천사와악마' 라는 책이었고 이책에 매료되어
다빈치코드도 보았고..댄브라운책을 더 읽었습니다...
근데 같지는 않지만 다빈치코드와 천사와 악마는 비슷한점이 있고..
제가 생각했던..책에 나오는 모든것들이 신비로움이었습니다..하지만..전 제자신은
어떤 특정교를 믿지는 않고,다만 하느님은 계실거라는 속마음만 갖고있죠...
그냥 속마음일뿐..누군가 제게 대가와 뭘 믿으라면 어쩔줄 모른답니다..

어떠한 종교를 떠나서 여지까지 믿지 않아도 알고있는 종교에대해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그러한 글귀가 정말 진실이란것인지...정말 그런 순교회
같은게 있었다면 내용도 사실이있을지..

어디가 사실을 바탕적으로 했고, 어디가 사실이 아닌지는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그래도 세상이 달라보이는 통에......ㅡㅡ;;

요번에 탐 행크스를 주연으로 영화를 만든다던데..한참 시끄럽겠습니다...ㅡㅡ;;
어떤이들은 댄브라운보고 사이비,이단 이란 소리도 하던거 같고...
암튼...여러모로 댄브라운 책들은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다빈치코드에 대한 의견 부탁드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던 만큼..다른사람글보단 본인의견을 부탁드려요..굉장한 도움이 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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