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한쪽은 테러일 가망성이 높다라고 바로 나와 버리네요.
이제 그것이 테리이다로 바뀔수도 있겠죠.
처음 이라크랑 미국이랑 어떻게 해서 전쟁할줄 알았습니까.
처음에는 약하게 건들다가 이젠 막나가죠
미국의 한관리가 바로 사건후에 이렇게 말했다더군요.
테러일 가망성이 높다. 이스라엘 승무원이 타고 있어서?!?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뉴스는 .
눈배리는게 뉴스입니다.
이스라엘 승무원을 공격한 테러이다라고 예상한건데.
그러면 즉 팔레스타인 라덴이나 이라크 등등 미국의 적이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승무원공격을 위해 테러했다? 아에 그냥 비행기를 목표를 그냥 한거다 이렇게 말해야 겠지요.
미묘한 말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사건바로 cnn이 말하는 테러일 가망성이 높다라고 말한 관리가 있다면 .
그 자는 분명 않봐도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잘못된 가망성일 가망성이 아주 높죠.
말을 쉽게 뱉는 자는 결코 현명하지 못하니깐요.
우리나라 정치판에서도 볼수 있죠.
알분은 아실듯. 말로 부풀려놓고 거짓으로 밝혀진.
지금은 cnn이 말하는 다른관리가 . 이제 테러일가망성이 희박하다고 하네요. 뭐 높아서 라나
언제 어떻게 바뀔지... cnn이 방명한 그 추락장면 아주 빨리하던데 어떻게 구했는지 좀 궁금하네요.
이건 의문이라기 보단 모르는 입장에서 ㅋㅋ
떨어지는 미국의 위상을 잘 보여주기 위한것인가...
떨어지는 미국의 위상을 이라크 전쟁으로 다시살린다...
멋지군요. 9.11테러와 비슷한... 그냥 예상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좀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붙여봅니다.

우주선 사고를 보고 자작극이라고 인간 이하의 더러운 소리를
하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다 생긴 안따까운 희생을 보면서
위로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기는 커녕 악마처럼 어떻게 그런 망말을 합니까?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유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습니까?
미국 국민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

제 생각.
아주 친미 친미 완전한 친미로다. 친미와 천사의 껍질을 뒤집어쓴 사람.
인간이하의 더러운 소리... 인간에 대한 비판을 할려면 더많은 것들이 있을텐데.
안타까운희생. 과연 이라크 국민 국인들의 실같은 생명의 기로를 보고도 그런말을 했을까..
악마처럼이라. 우리는 그러면. 저사람이 말하는 악이 아니고. 대부분이 선아니면
뭐란말인가. 선이 아닌 중간이라는 개념도 있을까..
아주 의문 스러운건. 과연 저분이 촛불시위에 한번이라도 참가 해봤을까 하는!
자작극이라도 절대 자작극이 아니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불쌍한 유가족을 위해말이죠...






※ 바숑바숑님께서 2003-02-02 AM 02:24:21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바숑바숑님께서 2003-02-02 AM 02:26:13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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