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인(이장, 반장, 국회위원, 사장, 강사)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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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그림논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05-08-27 10:27본문
연기인의 조건
연기인의 조건은 다섯 가지라고 봅니다.
그 다섯 가지는
발표력, 연기력, 대담성, 개성, 철학이라고 봅니다.
먼저 발표력이란
누구에게 말로 전달할 내용(대사)을
완전히 토씨까지 외우지 않고
그 내용의 핵심 낱말, 중요 구절만 외운 뒤에
전달할 내용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제 3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낱말과 중요한 구절만을 외워서
일정한 내용을 제 3자에게 전달하려면
이를테면 ‘말의 흐름구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말의 흐름구조라는 말은
글쓴이가 그냥 이름을 붙인 것이고
이 말의 흐름구조는 ‘표현읽기’란 말과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표현읽기란
일정한 작품(소설,수필 들)을 선택해서
그 내용을 잘 표현해 보겠다는 기분으로
음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표현읽기의 효과는
이야기를 할 때나
글을 쓸 때 말이 술술 나오게 한다고 합니다.
표현읽기는
발표력에 도움을 주고
발표력이 있어야 대사를 외우기 쉽고
혹시 대사의 중간에서 특정한 낱말을 잊어도
다른 비슷한 낱말로 바꾸어 대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연기란
연기인이 무대에서
일반사람들이 하는 일상생활의 일과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일상생활의 일을
자신의 일상생활의 일처럼
그럴듯하게
몸짓.발짓.말투.표정 등으로 나타내(흉내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연기인이
지금 말한 연기를 잘 하려면
기본적으로
그 연기인은 발표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사에 신경 쓰다 보면
연기 자체를 잘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발표력이나 연기력이 있어도
그 연기를
자신의 안방에서만 잘 하면 안 되고
무대에서 잘 해야 하는데
무대에서 잘 하기 위해서는 대담성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연기인이
발표력(말솜씨), 연기력, 대담성을 갖추고 있다면
이 연기인은
연기인으로서 기본실력을 갖추었다고 보는데,
인기를 빨리 얻으려면 개성이란 것까지 갖추면 좋을 것입니다.
연기인의 개성은
연기인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연기인의 빛깔인데
그 빛깔이 ‘겉멋들다’의 겉멋과 이어지면
연기인의 개성은
연기인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빛깔이 아니라
연기인의 연기를 흐리게 하는 구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기인의 개성이
연기인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빛깔이 되려면
연기인의 철학이 연기인의 개성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연기란 것을 쉽게 생각해 보기 위해서
연기인의 조건을
연기력과 철학이란 두 가지로 해서
연기란
연기인이 무대에서
극에서 나오는 사람의 됨됨이를
자신의 철학으로
감싸안아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
연기인이
연기를 하는 모습이란
극에서 나오는 사람의 됨됨이가
연기인의 철학에 의하여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테레비에 나오는 연기인들이
연기하는 모습들에서
연기인들의 말투, 억양, 표정 들을
나름대로 살펴보고
연기인의 조건은
이러한 것이 아닐까하는 것을 적어 보았습니다.
‘1994.12.31.’에 쓴 것을 ‘2005. 8. 24.’에 고침.
연기인의 조건은 다섯 가지라고 봅니다.
그 다섯 가지는
발표력, 연기력, 대담성, 개성, 철학이라고 봅니다.
먼저 발표력이란
누구에게 말로 전달할 내용(대사)을
완전히 토씨까지 외우지 않고
그 내용의 핵심 낱말, 중요 구절만 외운 뒤에
전달할 내용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제 3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낱말과 중요한 구절만을 외워서
일정한 내용을 제 3자에게 전달하려면
이를테면 ‘말의 흐름구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말의 흐름구조라는 말은
글쓴이가 그냥 이름을 붙인 것이고
이 말의 흐름구조는 ‘표현읽기’란 말과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표현읽기란
일정한 작품(소설,수필 들)을 선택해서
그 내용을 잘 표현해 보겠다는 기분으로
음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표현읽기의 효과는
이야기를 할 때나
글을 쓸 때 말이 술술 나오게 한다고 합니다.
표현읽기는
발표력에 도움을 주고
발표력이 있어야 대사를 외우기 쉽고
혹시 대사의 중간에서 특정한 낱말을 잊어도
다른 비슷한 낱말로 바꾸어 대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연기란
연기인이 무대에서
일반사람들이 하는 일상생활의 일과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일상생활의 일을
자신의 일상생활의 일처럼
그럴듯하게
몸짓.발짓.말투.표정 등으로 나타내(흉내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연기인이
지금 말한 연기를 잘 하려면
기본적으로
그 연기인은 발표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사에 신경 쓰다 보면
연기 자체를 잘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발표력이나 연기력이 있어도
그 연기를
자신의 안방에서만 잘 하면 안 되고
무대에서 잘 해야 하는데
무대에서 잘 하기 위해서는 대담성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연기인이
발표력(말솜씨), 연기력, 대담성을 갖추고 있다면
이 연기인은
연기인으로서 기본실력을 갖추었다고 보는데,
인기를 빨리 얻으려면 개성이란 것까지 갖추면 좋을 것입니다.
연기인의 개성은
연기인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연기인의 빛깔인데
그 빛깔이 ‘겉멋들다’의 겉멋과 이어지면
연기인의 개성은
연기인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빛깔이 아니라
연기인의 연기를 흐리게 하는 구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기인의 개성이
연기인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빛깔이 되려면
연기인의 철학이 연기인의 개성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연기란 것을 쉽게 생각해 보기 위해서
연기인의 조건을
연기력과 철학이란 두 가지로 해서
연기란
연기인이 무대에서
극에서 나오는 사람의 됨됨이를
자신의 철학으로
감싸안아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
연기인이
연기를 하는 모습이란
극에서 나오는 사람의 됨됨이가
연기인의 철학에 의하여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테레비에 나오는 연기인들이
연기하는 모습들에서
연기인들의 말투, 억양, 표정 들을
나름대로 살펴보고
연기인의 조건은
이러한 것이 아닐까하는 것을 적어 보았습니다.
‘1994.12.31.’에 쓴 것을 ‘2005. 8. 24.’에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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