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저번에 차를타고 집에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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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800회 작성일 03-01-28 01:46본문
심심해서 창가를 보았더니 둥그렇고 달같이 생긴 물체가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그것은 산에 거의 걸려있다시피 떠있었는데 난 그냥 '건물 같은건가?'하고
지나쳤죠. 한 20분 지났을까. 그 물체가 아직도 하늘에 떠 있는 것이였습니다.
건물이였다면 분명 지나쳤을터인데 아직도 떠 있다니, 차가 방향을 바꾸자
그것도 서서히 옆으로 지나 치던데, 달 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둥그런 물체인데
도대체 그것이 무엇일까요?
달인가?
아니 달이 그렇게 클리도 없고.
허허..
그것은 산에 거의 걸려있다시피 떠있었는데 난 그냥 '건물 같은건가?'하고
지나쳤죠. 한 20분 지났을까. 그 물체가 아직도 하늘에 떠 있는 것이였습니다.
건물이였다면 분명 지나쳤을터인데 아직도 떠 있다니, 차가 방향을 바꾸자
그것도 서서히 옆으로 지나 치던데, 달 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둥그런 물체인데
도대체 그것이 무엇일까요?
달인가?
아니 달이 그렇게 클리도 없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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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님의 댓글
김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 저녁 9시 넘어서 일겁니다..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