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4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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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마음엔 눈꽃이 핀다 " ]
어두운 골목에서 바라보면 밤하늘의 별이 더욱 더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12월의 하늘가엔 자신을 바라보며 약속해야 할 별들이 참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나보다 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아야 좀 더 활기차고 행복한
사회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지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란?
많이 먹고 마시며 펑펑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아주 가까이 있어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지만 말고 평소 소신을
가지고 있었던 마음처럼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을 자연스레
보여줍시다.
웃음과 미소를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말 한마디, 고마운 눈빛
한 번 더 보여주는 12월의 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보다 어려운 게 행동이며 실천입니다.
- 윤성완 님, " 12월의 마음엔 눈꽃이 핀다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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