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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4-02-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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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쓴다는 건 곧 사회에 공헌하기 위함이다 ] 



사업은 사람들의 생활을 향상시켜 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 중 필요한 일이 사람을 쓰는 

일이다. 


따라서 사람을 쓴다는 건 공적인 일이다. 


그런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질책할 때는 질책하고, 바로 잡을 때는 

바로 잡아야 한다는 신념도 생긴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 에서 - 


사람을 써서 일 하다보면 때때로 질책하거나 주의를 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듣는 입장에서도 싫고, 하는 쪽에서도 내키지 않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질책은 칭찬 못지않게 사람을 키웁니다. 


부하들은 사사로운 감정없이 부하를 위해,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질책하는 상사의 모습에 오히려 감복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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