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7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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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3-11-05 13:10본문
[ Erich Fromm 의 " Art of Loving " 서문에서 ]
He who knows nothing, loves nothing.
He who can do nothing, understand nothing.
He who understands nothing is worthless.
But he who understands also loves, notices, sees.
The more knowledge is inherent in a thing, the greater
the love.
Anyone who imagines that all fruits ripen at the some
time as the strawberries, knows nothing about grapes.
- Paracelsus -
아무것도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한다.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자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무가치하다.
그러나 이해하는 자는 또한 사랑하고 주목하고 파악한다.
어떤 것에 대한 지식이 늘면 늘수록 사랑도 더욱더 커진다.
모든 열매가 딸기와 동시에 익는다고 상상하는 사람은 포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 파라겔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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