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1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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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3-10-22 12:36본문
[ 깨진 접시 ]
우리의 마음과 같은 접시!
사람들과 다투거나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미워할 때, 그로 인하여
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마음이 마음의 상태를 이 접시와 비교할
수 있겠는데요.
자칫 이 깨진 접시처럼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둔다면 그 상처는
너무나 깊어 어느 것도 담을 수 없습니다.
이토록 깨질 만큼의 상처는 정말 주지 말아야겠습니다.
- 정진관 / 육군 중령 예편 -
이 시대! 깨어진 접시처럼 깨어진 마음들이 너무 많습니다.
- 사람의 깨진 마음! 사람이 보듬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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