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4편.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3-10-08 12:22본문
[ 참 좋은 벗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루가, 아침과 저녁이 번갈아 스쳐 지나갈 수록 " 친구 " 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적어져 갑니다.
예전의 그 사람들이 사라져 버린것도 아닌데 나에게는 자꾸
추억이라는 제목의 폴더만 커지고 있습니다.
이젠 사랑 이라는 이름 보다도, 친구라는 이름 보다도, 참
좋은 벗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필상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 < 사색의 향기 中에서 > -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