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2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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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3-04-23 16:49본문
[ 나의 나무, " 내 영혼의 나무 " ]
나무나 풀을 좋아하는 나는 잠이 안 오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
나무를 생각한다.
우리 집 마당과 뒤란에 있는 싱싱한 나무를 떠올리곤 하지.
어떻게 하면 화초를 더 예쁘게 가꾸고 기를지 궁리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삶이 즐거워진다.
- 손봉호, 옥명호의 < 답없는 너에게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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