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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힐링글 05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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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3-04-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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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날이 좋았지 ]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날이 좋았지. 


어려움이 있다해도 충분히 넘을 수 있었던 날들. 


간혹 그 작은 어려움에 걸려서 넘어지는 날에도늘 내 곁에 

부모님이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일으켜 주셨지. 


어느덧 어른이 되니 모든 어려움들을 혼자의 힘으로 넘어야 

했지. 


넘고 넘고 또 넘어도 끝이 없는 인생의 장애물들. 


살면서 단 하루도 쉬웠던 날은 없었지.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며 앞으로 계속 전진할 테니까. 


- < 글 : 박광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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