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힐링글 05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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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2-11-27 17:08본문
[ 내 마음이 메마르고 외롭고 부정적인 일이 일어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
남 때문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내 마음에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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