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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2-10-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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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가 남긴 한마디 ] 



< 백범 김구 선생님 >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 내 소원은 오직 대한 독립이오. "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또 "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 할 것이요, 또 그다음 소원이 무엇이냐고 세 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 높여 "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 하고 대답할 것이다 


< 매헌 윤봉길 의사 >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도산 안창호 선생님 >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마 안중근 의사 >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유관순 열사 >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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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을 당연하게 여기고 기억해야 할 

역사는 잊고 살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 독립 운동가 선생님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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