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0일 화요일 힐링글입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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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2-05-10 17:45본문
[ 춤추는 댄서처럼 ]
단단함과 부드러움, 힘든 것과 쉬운 것, 고통과 환희 등 얼핏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은 서로서로를 몰아내지 않는다.
실제로는 서로서로를 허용한다.
그것들은 춤추는 댄서처럼 서로서로 고개를 숙인다.
- 스티브 비덜프의 < 남자, 다시 찾은 진실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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