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4일 목요일 힐링글입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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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2-03-24 18:19본문
[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때문에 ]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상처를 빚어내고,
모질고 거친 한마디의 말에 미움의 싹이 움터나며,
무절제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혼란을 빚어내고,
잔인하게 내뱉는 한마디의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히며,
무례하고 예의 없는 한마디의 말은 타오르는 사랑을 식게 하고,
합리화 시키는 변명의 한마디의 말은 어리석고 비굴한 짓이며,
험담하는 한마디의 말은 이웃까지도 죄짓게 하지만...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에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평화를 심어 주고,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힘을 주며,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사랑이 싹터 오르고,
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이 사랑을 낳고,
은혜로운 사랑의 한마디의 말은 흐뭇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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