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6일 수요일 힐링글입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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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2-01-26 23:18본문
[ 생명은 자유를 원한다 ]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 한계를 알아보려고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갖은 노력 끝에 140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유도하자 침팬지가 처음으로 표현한 말이 이런 말이었다.
" Let me out ( 나를 놓아 달라 ). "
- 이한규의 사랑칼럼 -
심장이 뛴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는 모든 것은 자유를
갈망합니다.
지극정성으로 보살핌을 받았을 침팬지가 정말 원했던 것은 답답한
실험실이 아닌 대자연의 자유.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는 말처럼 자유는 사람이나 짐승이나
가장 큰 축복!
- 자유를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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