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04일 화요일 힐링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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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22-01-04 23:50본문
[ 내 나이 35세 ]
내 나이 만 35세.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해왔는가?
아무것도 없었다.
황금 같은 나의 귀한 젊은 나날들을 헛되고 헛된 욕망
때문에 어이없이 모두 탕진시켜버리고 말았다.
덧없이 허송해 버린 세월이 아까워서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이재철의 <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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