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01일 토요일 힐링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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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2-01-01 23:40본문
[ 남 탓이 아닌 내 몫이라고 생각한다. ]
혼자 힘들어하다가 우연히 이런 말을 만났습니다.
" 남의 탓이라고 생각하면 우산위의 눈도 무겁고, 내 몫이라고
생각하면 등짐으로 짊어진 무쇠도 가볍다. "
- 김난도, <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 에서 -
남 탓을 하면 당장은 위로가 됩니다.
그러나 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될 뿐입니다.
내 몫이라고 생각하면 당장은 힘겨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상황은 개선되고, 나는 더욱 더 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는 내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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