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힐링이 되는 글 한편입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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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377회 작성일 21-12-25 19:49본문
[ 나침반마저 없을 때 ]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 < 나이 드는 내가 좋다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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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