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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새해 인사를 깜박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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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4-02-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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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구정이 지나야 진짜 새해인데.. ㅎㅎ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기원할께요...

전 작년에 하도 많은 일이 있어서 올해는 뭐 그냥 만사 되는대로 부딪치고 가려고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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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새해 인사를 깜박 안했네요..

우리나라는 구정이 지나야 진짜 새해인데.. ㅎㅎ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기원할께요... 전 작년에 하도 많은 일이 있어서 올해는 뭐 그냥 만사 되는대로 부딪치고 가려고 합니다. ^0^

토리랑 464 24-02-12 00:26 0 0 0
이틀만에 오후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머리를 정리하러 일요일 오후에 미용실에 다녀왔는데 오후 날씨는 확실히 따뜻해진 것 같아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뭔 겨울이 이렇게 길어?? 할만큼 쌀쌀했는데 이제 곧 아침, 저녁도 제대로 된 봄날씨가 오겠네요. 다음 달이면 회사일도 뭔가 새롭게 시작될 것 같고 모두들 힘내는 봄 맞이 하시기 바래요. ^^ 아, 전 컴퓨터 상태가 점점 이상해져서 조만간 일을 저지를 것(??) 같습니다. ㅋㅋ

토리랑 465 24-03-25 00:17 0 1 1
요즘 날씨가 좀 특이하네요..

이웃나라 일본은 벌써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올여름 진~~~~짜 여러 사람 죽어나갈 정도로 더울 거라고들 난리였는데 지금 제 주위에는 한낮도 그냥 좀 따뜻한 봄날씨라서 이러다 갑자기 날씨가 홱까닥 미쳐버리지 않을까 더 걱정돼요. 에어컨 뒷면 커버 먼지 청소라도 미리 해둘까 하다가도 날씨가 하도 잠잠해서 요즘 넋놓고 있거든요. 이러다 어느 날 갑자기 미쳐버리는 게 날씨이니 미리 마음의 준비들 해둡시다..... (-0-)/

토리랑 8 24-05-19 21:45 0 0 0
잘 나가다가 40일이 되기 직전 꼭 한번씩 출석체크를 잊는 습관이.....

나름대로 열심히 매일같이 출석체크를 하는데 이~~~~~~상하리만치 35일 전후쯤 되면 꼭 한번씩 체크를 까먹는군요.... 저도 나름대로 출석체크로 순위 올리는데 재미를 붙인 편이라 이게 어쩌다 나도 모르게 출석을 까먹으면 그 좌절감이 장난이 아니예요. ㅋㅋ 아마 제게는 35일 전후가 미체크를 하게 되는 징크스가 걸린 것 같은데 이번에야말로 꼭!! 꼭!! 40일을 넘겨보겠노라고 다짐해봅니다. ????????????

토리랑 459 24-02-14 22:56 0 0 1
서버 접속 속도가 살짝 늦어지는 감이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

오늘은 좀 늦게 접속을 했는데 들어올 때 살~~~짝 초기화면이 늦게 뜨고 출석 확인 버튼이 늦게 뜨는 것 같네요. 그 이후로는 평소처럼 페이지 이동이 잘 되는데 그냥 순간적인 오류일지도 모르겠네요. 처음 접속할 때 평소보다 페이지가 몇 초간 늦게 떠서 오늘도 서버 점검 하시는줄 알았어요. ㅎ

토리랑 460 24-03-26 23:55 0 1 5
출석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갑판장 승급....

가까운 마트 저가형 피자 한조각이라도 쏠까요? -0-

토리랑 461 21-11-09 00:06 0 2 1
잔업을 안하는 대신 노동량 급증...

쉬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2시간씩 작업을 하는데 2시간중 1시간 30분 정도는 조립, 그리고 30분은 준비 작업을 하는데요.. 같은 조립 라인이 2인 1조로 둘, 제가 일하는 라인이 메인 라인이고 다른 한 라인은 아무래도 초보 딱지를 못뗀 작업자들이라 작업 물량이 기본에 한참 못미칩니다. 당연히 제가 일하는 메인 라인이 물량을 월등히 더 뽑아내주어야 하는데 아무리 우리 조가 콧김 씽씽 불어대며 일해도 거의 1.5배를 작업하는데는 한계가 있지요... 지난 주부터는 잔업에 …

토리랑 464 24-03-27 23:42 0 1 0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벌써 크리스마스가 몇 시간 안남았네요. 이 지긋지긋한 시국이 얼른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크지만 반면에 무질서하고 난잡한 사람들의 행렬에 자연의 분노가 짱괘라는 대리를 이용해 심판을 내린 거라는 생각도 가끔은 듭니다. 물론 그 심판을 받아야 할 대상중에 이 론건맨에 속해있는 분들은 상관없다고 확신합니다. (-0-)/ 그런데 이 추운 날씨 속에 내린 폭설로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보고 동네 여기저기 어린 아이들이 나와 눈을 굴리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아보일 수 없네요. …

토리랑 461 21-12-25 21:58 0 0 1
드디어 내일부터 무늬만 달라진(?) 회사 직원이 되는 셈이군요.

몇번인가 이곳에서 수다떤대로 내일, 4월 1일부터 지금 이 건물에서 오늘까지의 회사명이 아닌 새로운 회사명으로 바뀐 상태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금요일날 현재 상호명상으로는 퇴사처리가 됐고 내일부터는 오늘까지의 이 회사를 인수한 회사의 파견 직원이 되는 셈이지요. 담당자 말로는 3개월간의 기간을 거쳐 정직원 수순을 밟게 해준다는데 그거야 어찌됐건 결국 예정대로 된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서류상의 소속만 바뀌었을 뿐이고 회사 건물도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

토리랑 464 24-03-31 20:59 0 1 4
위드코로나라고 해서 긴장 늦추지 마세요...

회사에서 오늘 퇴근 후 전체 회식이 예정되어있었는데 오후 4시쯤 예약했던 식당에서 자기네 식당 근방이 확진자 동선이라 당분간 영업 불가라고 회사로 긴급 메세지가 날아왔어요.... 여러가지 제한이 완화돼서 기쁜 나머지 너무들 성급히 칠날레 팔날레 날아다니는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나봐요. 당분간은 무조건 로켓 엔진 달고 돌아다니지 말고 모처럼 얻은 약간의 자유와 경계심의 사이에서 어느 정도 고민을 거듭하고 행동하는 조심성이 더 요구될 것 같습니다.. 직원들 대부…

토리랑 463 21-11-06 00:39 0 4 0
마음에 안드는 신입들...

회사 운영상태가 특이해지다 보니 오랫동안 함께 있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경우도 많아서 못보던 신입도 늘었습니다. 이래저래 손발이 안맞아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가 조립 작업을 하고 있는 옆자리도 신입이 자리하고 있는데 저도 그놈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어요.. -_- 첫 입사해서 제 옆에서 조립을 하게 된 날, 조립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이것 좀 보라고 제품의 표면을 가리켰는데요. 아니... 사람이 이걸 좀 보라고 하면 최소한 그쪽으로 머리라도 좀 가까이…

토리랑 126 24-04-05 00:32 0 1 2
요즘 컴퓨터 시간이랑 핸드폰 시간이 2초 정도 차이나네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름대로 12시 땡~~하면 1등으로 출석체크를 하는 날이 많았는데 요며칠은 거의 4등 밖으로 밀려나고 있어요... 이상하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시계를 켜두고 확인해보니까 핸드폰은 12시가 땡~~ 했는데 컴퓨터 시간은 11시 59분에서 2초 가량 더 있는 바람에 어떤 시간이 맞는지 확신이 없어 컴퓨터 시간이 12시가 되길 기다렸다가 체크했더니 12시 2초에 딱 체크가 되네요. ㅋ 컴퓨터 시간은 한번도 건드려본 적이 없어서 컴퓨터 시간도 틀릴 수가 있다는 …

토리랑 448 21-11-04 00:04 0 0 1
어제까지는 마음에 안들었던 신입직원이 오늘부터는 마음에 들지도....

오늘은 오후에 볼일이 있어 오전 근무만 하고 조퇴를 했습니다. 어제 글올렸던 그 신입직원은 여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작업을 했지만 오늘 따라 뭔가 마음을 먹었는지 제법 빠르게 제가 주는 조립제품도 받아치고 전 저대로 제가 할 일만 하면 될만큼 능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제가 조퇴를 하게 된 관계로 잔업을 하게 될 사람에 대한 배려까지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잔업을 하게 되면 제가 그 자리에서 하게 될거라 그냥 팔자려니 저도 그놈에게 좀 익숙해지는 게 낫겠지…

토리랑 136 24-04-05 19:19 0 1 2
이제 론건맨답네요. ^^

전에 가입했던 이메일 계정을 삭제해둔 상태라 메일을 받을 수가 없어서 새로 가입했습니다. ㅋ 카페에도 가입을 했는데 역시 이렇게 독립을 하니 예전 론건맨의 향수가 살아나네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께요. 예전 활동하던 분들 닉네임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

토리랑 392 21-10-06 06:42 0 1 3
방통대 과제 작성중...

이 나이에 방통대 학생입니다. 4학년이죠. ^^ 초기에 공부 습관을 제대로 들이지 못해서 입학했다 관두고를 반복하다가 벌써 입학을 3번째 했는데 코로나가 2년째를 맞이하던 2021년도에 3번째 입학을 해서 이번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학점으로 올해만 넘기면 졸업입니다. 매년 4월과 10월 즈음에는 과제다 중간 시험이다 해서 정신이 없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중간 시험 겸 과제물을 작성해야 하는데 설마 그냥 대충 작성하면 되겠지 하고 이제껏 버티다가 3과목 과제물을 오늘&내일중…

토리랑 118 24-04-07 00:16 0 1 1
노안 콘택트렌즈를 써볼까 생각중이예요.

엊그저께 10대였던 것 같은데 어느덧 반백년을 살아온 기성세대가 되어버렸네요. 마음 속에서 지금 제 나이를 수시로 잊어버리는 것을 제 몸이 시샘을 하는 것인지 한 5~6년 전부터 노안 증상이 쌓여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요. 핸드폰을 바라볼 때면 가까이 볼 수도 없어 좀 멀리 떨어지게 들고 눈을 팍팍 찡그리고 보는데 이젠 컴퓨터 같은 대형 모니터 화면도 좀 부담스러워져요. 외출이라도 나갈 일이 없는 휴일에는 하루 종일 밥먹을 때만 빼고 컴퓨터 앞에 붙어앉아 이러고 있는데…

토리랑 444 21-10-12 00:11 0 0 2
다음 한메일 이용하는 분들중 카카오랑 다음 로그인을 둘 다 이용하시는 분들..

몇 년 전에 다음이 업데이트되면서 로그인을 카카오로 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생각날 때마다 예전의 다음 아이디로도 가끔 로그인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뜬금없이 제 티스토리 계정이 곧 탈퇴처리될 예정이라는 메일이 다음에서 왔길래 혹시나 사기메일 아닐까 의심하며 열어봤더니 최근 몇년간 카카오 계정으로만 로그인을 하고 다음 계정으로는 도통 로그인을 안해서 그게 휴면으로 인지됐나봐요. 그냥 계정만 날아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가 몇년째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

토리랑 147 24-04-08 00:23 0 0 0
음하하하 하사관 승진했습니다. ^0^

출석체크 경쟁하는 재미로 늘 자정을 넘겨서 자는데 오늘은 출석 체크하자마자 하사관으로 승진했다는 메세지가 떡~~ 나와주네요. 모두들 열심히 활동해서 론건맨에 활력이 넘쳤으면 좋겠어요. ^^

토리랑 461 21-10-20 00:03 0 1 5
계정 해킹이 슬슬 들이밀고 있는가봅니다.

3월 말쯤 돼서 넥슨 계정의 이메일 인증을 요청하는 메일이 왔더군요. 계정 아이디는 네이버에 있는데 요근래 넥슨에 접속한 적도 없는데 누군가가 또 그 짓을 시도했군 싶어서 일단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바로 엊그제 토요일날 또 이메일 인증 요청 메일이 와있네요.. ㅇ.ㅇ;;;; 혹시나 싶어 제 로그인 계정 정보를 확인해보니 해외 로그인 차단을 설정해두지 않았길래 오늘은 비밀 번호를 다시 바꾸고 해외 로그인 차단도 설정했습니다. 예전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할 때도 계정…

토리랑 155 24-04-08 23:07 0 0 0
개인사이트는 구글에서 더 나은 광고 표준을 위배했다는 메세지 안오나요?

이 사이트 우측의 배너 구글 애드센스 맞죠? ㅇ.ㅇ?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8월 말쯤 만들어서 애드센스 승인을 통과하고 광고를 적용시킨지 이제 2주쯤 됐는데요. 지난 21일쯤부터 애드센스 페이지로 들어가면 "하나 이상의 사이트가 더 나은 광고 표준을 위반"했다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21일 나온 건 하루만에 해결이 된 것 같았는데 오늘 또 나오더라고요. 그 문자는 그 문자를 받은 당사자 잘못이 아니고 다른 특정 유저의 실수가 티스토리 전체에 번진거라 하루 정도면 자동으로 …

토리랑 363 21-10-25 22:26 0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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