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없는 일로 죄의 유무를 가려내었죠.
요즘세상에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흠....정말 잔인하네요...;;;
특히 능지처참이라..끔찍하여라..;;

      예전에 마녀 구분법 중 하나가 생각나네요... 몸을 묶고 물에다 빠뜨린 후, 물에 빠지지 않고 떠오르면 마녀로 판단하여 죽이고 물에 빠져서 가라앉으면 마녀가 아님을 인정해주는 -> 인정은 받을지 몰라도 죽는 것은 마찬가지...

      또하나, 제가 윤리 선생님께 들은게 ,생각나는군요 , 옛중국에, 어느나라인가 - ?. 그건 잘 모르겟고 , 한무제가 살던 시대 전인것 같습니다,
황제의 부인인 왕비가 그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는데요, 왕이 첩을 두자 . 그걸 분에 못이겨서.
황제가 몇년간 출타중임을 이용해, 첩을 죽였던 방식인데요 , 정말 끔찍합니다.
우선 한쪽 팔을 도(刀) 로 자릅니다. 그러고 난다음 , 의사를 시켜 그 부분을 다 낳게 해주고요.
그 팔이 다 낳으면, 다음 팔을,., 그다음은 양쪽 다리를..
다음은 양쪽 눈을.. 물론 다 나을때 까지 치료 해주고요 , 그다음에는 . 이를 전부 뽑고,,
그렇게 해서 ,눈 이빨, 팔다리가 없고 몸통밖에 없는 그 첩을 ., 돼지 우리에 넣고 키

      이보다 훨씬 잔인한 형벌이나 고문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시체를 먹는다든지 등...

      뜨거운물에 넣어서 처형하는것이나 그 외에것들 정말 너무 잔인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