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왜 서해안에만 출몰하나 > 자유 게시판

      마약을 하거나 하면 빠지겠지만, 불법이니깐, ....
아침에 술을 먹고 점심에 자고 밤에 놀고 하면.... 생활이 피폐해서 살 잘 안찔텐데.... 폐인들은 뚱보없더라..

      밤새세요!!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습니다.

      가장 확실한건 모든 운동을 하며 물만먹는것이 좋죠.ㅎㅎ

하지만 현실적이지 않으니.. 음..

뉴스에서 봤는데.. 위 조이기가 어떄요?ㅎㅎ

과학적이고 효과적이죠

하지만 수술비를 잘 모르니 현실성은 잘..^^;

      그런 생활 폐턴으론 살빼는건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잘 알다시피 살빼는 데에는 운동만한게 없죠.

      우선 생활방식이나 습관을 바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 갔다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키가 크다고 한다면, 거의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폐인들의 특징은 몸은 말랐어도 뱃살이 어마어마 ㅡㅡ;;(어느 게임 잡지에서 봤뜸)

위 조건이 들어간대로 살빼기 100% 불가능이구요

운동밖에 없죠 ㅡㅡ;; 굶다간 속 병신됩니다...

      음.....

제일 확실한 방법을 갈쳐 드리겠슴다...

꼭 실천해보세요...무지 간단하지만

심하면 목숨이 왔다 갔다 할수도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살을 빼려면 먹지를 않으면 된다는 기본상식을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면(물론 게으르니까 일어날지말지 모르것슴다)
그냥 아침을 굶으세요...

그리고 점심때가 되면 게으르고 귀찮을지 모르니까 그냥 생각하지말고
건너뛰세요.....

저녁때가 되면 음.... 술을 좋아하니까 안주는 드시지 마시고 술만드시고
그냥 주무세요...

일주일만 지나면 당신은 당신이 전혀 알아보지도 못할만큼의

날씬한 몸매를 가질수 있을겁니다....

      잠을 규칙적으로 자야만 합니다. 수면중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도 합니다. 실제로 최근의 10Kg의 감량 중 수면부족 때에는 살이 오히려 찌더군요.

그리고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점심 저녁의 폭식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라면 햄버거 콜라 등의 인스턴트 음식과 야참 그리고 육류위주 또한 짠 음식을 피해야 하구요.

그리고 항상 적당한 운동... 제 경우는 일주일중 최소한 오일 이상은 한시간 가량의 운동이 있었읍니다.
달리기 혹은 수영,,,
어떤 운동이든지 40분이 경과해야지 체네의 당질(혈액내의 당분과 간의 글리코겐)이 소모되고 지방의 분해가 이루어진답니다.

술은 피할 수 있다면 피하세요
술은 마시고 나면 대뇌중추기능이 마비되면서 어느정도 억제되었던 식욕이 폭발합니다.

그럼 즐거운 명절을 보내세요
아참 명절을 지혜롭게 넘기세요

      떡국 한그릇에 칼로리가 500칼로리랑 비슷하더군요...라면 한그릇 양인가? 아무튼 많이 보이는듯...
잘 드세요...적당히

      술을 좋아하고 게으른 사람이 살을 뺄수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건 마치 놀고 먹으면서 부자가 될수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말과 같으며...이건 범죄입니다.ㅋ (농담이에요)

      남자시든 여자시든...몸짱 아줌마의 fitness 동영상 추천합니다.
저도 무지 게으른데, 이상하게 이건 좀 따라하게 되더군요.
게으르시다면, 인터넷 꽤나 하실텐데요...
가끔 생각날때마다 동영살 띄워놓고 따라해볼만 해요.
처음엔 39살 애 둘 달린 아줌마의 울트라 파워 몸매에 놀래서 할말이 없었는데,
동영상 따라해보니, 아...이 아줌마 꽤 내공이 있구나..-_-;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게으른 사람도 따라 해볼만한 간단한 그렇지만 완벽히 따라하려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운동법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딴지일보에 있어요. (ddanzi.com)

      술을 좋아하고 게으른 사람이 살을 빼려면,
소식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술을 먹을때도 과일등의 저칼로리 안주로 해야겠구요.

우리 뇌에서 소비하는 칼로리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비만도 일종의 정신병으로 취급하는것처럼, 복잡한 생각으로써 칼로리를 소비하는것은 어떨까요?^^;
이런저런 복잡한 일들을 잔뜩 벌여 놓고 수습을 합니다.
머리가 깨지도록 복잡할 겁니다.

건전한고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세요~ 다이어트도 건강해 지기 위해 하는것 아닙니까?
참고로 저는 25kg을 뺐다는...^^

      술먹구 취하면 자구 깨면  술먹구  취하면자구....한달만 하면  몰골이  말이아니겠죠?

아님 그전에  하늘나라로 가든지... 

      확실한 방법이란 자기자신의 노력뿐입니다.

다른방법으로 뺀다면 뺄수도 있지만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을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매일 밤을 세우지만 살은 빠지지 않습니다.

      술을 주량의 몇배는 더 먹고 다음날 하루 종일 설사하면
진짜 살빠집니다. 근데 단점은 화장실을 자주 가다보니
간 만큼 딲아야 하고.....  그 마찰에 의해 항문이 헐어 버린
다는거.......... 쫌 아픕니다

      먼저... 식사를 하실적에 평소에 비해 두배 가량의 시간을 들이셔서 오래 씹어서
목구멍으로 넘기시길 바랍니돠...처음이니까 습관이 안 들여지므로
그렇게 느긋하게 드시다보면... 자연히 소식이 될겁니다.

처음부터니까 항시 보름 간은 의식적으로 오래씹어야 됀다고 생각하시고,

 병행해서...운동을 하시면 돼는데...
거창하지 않게만 합니다.

아파트 뒷산을 매일 올라기는 시간을 잡아서 산행을 하시거나
봐둔 좋은 곳이 있다면 조깅도 좋구요..

산행과 조깅을 병행해서 줄넘기를 매일마다 천 개 목표로 하셔서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천 개는 커녕 오백개 정도까지 하다가 그만둘 수도 있으나
그 자체로도 많은 운동을 했다고 자부하시고 꾸준히 해봅니다.

그렇게 3개월을 부지런 떨어 보시면
몸짱의 가능성이 보이며 소식과 운동이 하나의 생활이 될겁니다.

 오래 씹어넘기다 보시면 습관적으로 입에 가져가는 행위에 비해
의외로 빨리 식욕이 사라지는걸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그때가 식사를 끝내는 때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의 몸은 풍선과도 같아서 어느 한 부분만은 살이 빠지질 않숩니다.
그리고 의외로 살이 잘 안빠지는 부분이 하체인걸로 알고 있으나..

그부분도 대략 1년여 동안 소식과 운동이 생활이 되시면 원하는 형태로 빠져가거나
몸짱에 대한 자신의 마인드 자체가 바뀌어서 전에 비해 부담감도 차차 사라질겁니다.

껄껄껄.

<오래씹는 습관과 매일 줄넘기를 해보자>
제가 하고잪은 살빼기는 이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숩니다.

진리는 단순하다.
 

      제가 폐인짓할때 밥도 잘안먹어요 일주일에 3kg빠지더군요..ㅋㅋ귀찮아서 밥안먹어요..제가 요요는 잘안되고...ㅋㅋㅋ녹차도 하루에 한번씩마셔주고..게으르시다면 그냥 평상시대로 빈둥빈둥생활해도 .....빠질것같은데;;

      그냥 다이어트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