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베개높이 알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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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933회 작성일 04-07-15 14:03본문
베개가 너무 높으면 자고나서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린다.
반대로 베개가 너무 낮아도 피로해진다.
최근에는 베개를 베지 않는것이 머리의 혈액순환에 좋다는 설까지 나와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어른의 경우, 베개 높이는 이불에서 6㎝,
가로폭은 어깨넓이보다 약간 넓은 60㎝정도, 세로폭은 50㎝정도가 좋다고한다.
댓글목록
클로로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래도 하는것이 좋겠죠
머털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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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런 부작용이 내살들 돌리도 이놈들아 내꺼 돌려줘...
어쩐지 1시간씩해야만 만족하니 피곤하다 이놈들아 내 성감대 돌리도.
머털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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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님 하는것이 좋은점이 무엇인가요?
청결 요 한가지.. 요즘 고추 안씻는 사람도 있나?
표경하고 안씻는것보다 안하고 씻는것이 훨 깨끗합니다.
인치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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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은 우리나라에서만 합니다
포경수술은 안해도 성인이되면
한것처럼 다 변합니다 다만 1%만 그렇지 안고
99%는 모두 변합니다
포경수술을 시술하는 의사들도
포경수술은 좋지않은것이라고합니다
나는 포경수술을 하지않았습니다.
좋지않은것입니다.
더럽다고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건 잘못된상식이라고 의사들이 티비에 나와서
이야기하는것을 봤습니다
박상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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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유해성이 있었다니...
한번 시술로 회복할 수 없다면 다시금 생각해 봐야 겠네요.
특히 유아기때의 시술은 또다른 폐해가 있지 않을까요?
강효동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 내살들아~ 어디루갔니?
이정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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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전체 성인중의 약5% 정도 그것두 유태인들 이나 특별한사정이있는 사람들만이 시술할뿐 우리나라처럼 포경수술의 왕국도 드믈다고 하더군요..
그유명한 히딩크 감독님도 하지않으셨다는 저도군대있을때 할뻔했는데 잘아는 군의관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 하시는 더군요.
현재 포경수술후 재생하는 시술이 등장했다고하는데 그비용은 무려 포경수술의 몇십 몇백배라과합니다...
선성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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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cltjd님 말씀이 옳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포피와 귀두가 분리되지 않고 붙어있는 경우(진성포경)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포피를 뒤로 당겼을 때 귀두부가 완전히 노출된다면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홍석민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런데.. 외국 사람들도 다 했던데..-_- 그런거 보면..ㅋ
klm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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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은..^^;; 청결상....본인보다 배우자에게 좋다는 군요...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아마 8%미만이 한다는 군요...
글구....포경은 유대의식의(할례)에서 비롯되어다는 설이 정설인 듯 하구요.
혹시...시온이즘?(농담..^^)
그러나 안해도 청결 유지만 잘 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군요!
의료계분들께는 이득이 크겠지만 ...아직 안하신분들은 넘 걱정 안하시는 것이...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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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딱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유혁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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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유태인과 한국인, 일본인만이 적극적으로 포경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외국인들중에 "한국인들은 유태교를 믿느냐?"고
묻는 이도 있답니다.
외형적으로 "청결"을 명분으로 삼는데, 주로 비뇨기과 의사들이 많이 주장했었죠.
정작 시술을 원하는 본인들은 "수술받고나면 물건이 커진다"는 속설을 믿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물론 청결을 명분으로...)
하지만, 어차피 사격하기전에 총기수입은 철저히 해야 하는법이니 상관 없는 얘기
죠.
그렇다고 수술했다고 닦지도 않고 사용할건가요?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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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할만한 말이 딱하나 있죠.....젠장
그런대 일본인들도 하나요? 안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박형우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결론: 비뇨기과의 상술에 놀아난 겁니다.
류진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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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을 읽어보니까 괜히 화가 나네요 ㅡㅡ;;
성진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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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상 안하는게 좋아요 ^^
포피 안에 끼는 물질이 면역물질로 상대방 - 일반적으로 아내가 되겠죠- 의 질내부의 나쁜 세균을 제거
시키는 아주 좋은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아내를 정말 사랑한다면 수술하지 말기
저는 않했지용 ㅎㅎㅎ
신동용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근데요 포르노같은걸 보면 외국 남자들도 다 햇던데...
인치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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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남자들 한게 아니고
안했는데 저절로 그렇게 된겁니다
안해도 그렇게 됩니다
사람들은 잘못된 상식을 알고있는것입니다.
김종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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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간의 오만함이여...
인간은 신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고 신은 인간에게 최상의 것을 주었는데...
인간은 항상 그걸 거부하죠...-_-!(온전한 암컷이...)
조준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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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유래는 제가 알기론, 6.25 전후 즈음에 나타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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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배우말씀을 하시는데 제 동생 영어선생님이 이런말씀을 하셨다더군요
미국에선 포경하면 포르노 배우다~ 라구여..
포르노배우들중 대다수가 한것같구여 안하구하는것두
있습니다 -_-; 민망..
김우석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비뇨기과 의사 지들은 안하고 수술하라고 권하겠죠?
이용신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외국사람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포경수술을 하는것이 정석(?)이라는데
백명기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www.pop119.com<===여기 가보세요 포경에 대해서 여러 의사분들이 견해를 밝혀두신 사이트에요~
권순범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꺼.. 돌려줘.. 어엌... ;ㅂ;
무한상상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짜피 군대가면 다 한다고 .. 군대가면 마취도 안하고 한다는 괴 소문을 듣고 ...
어짜피 해야되는 건줄 알고 .... 흑흑
쓰부럴
최현우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쿨럭.. 손실이 많은거였군요 -_-;
박상우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쿠우울럭 ㅡㅡ; 웩.. 쩝 ㅡㅡ
선장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포경 안해도 아들딸 낳코 잘삽니다..
선장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상에는 알아야 좋은게 있고 몰라야 좋은게 있다.
이것은 후자인것같네요....젠장....
선장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리고 포르....아무튼 많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다들.....안했습니다......민망해라
조기준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떻게 하라는건지.. ㅜ.ㅜ
김상호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안했거든요;;? 자연 포경 도ㅐ던데;; 전 자연포경임;; 그래서 아빠에게 살짝 보여주고 안한다고 했
유대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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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전에는 별거 다 있었져...군대가면 강제로 해야한다...는.. 제가 들었던건 마취주사 안 놓고 식칼로 한다는 헛소문 .....ㅡㅡ; 전 어릴때부터 포경한 얘들의 아프다는 말듣고 무서워서 수술 1년씩 계속 미루다가 어느덧 성인이 되었네여...
근데 전 안 벗겨졌는데.....어릴때 그대로...ㅜㅜ 왠지 저만 이상한놈 같습니다...친구들이 놀리더군여..
그래두 포경안한 얘들이 의외로 몇몇 있었슴다.......
포경수술하면 위생에 좋다는 의견이 있지만 굳히 안해도 청결에 문제없다고 신문에 나오던데여...
참고로 전 어렸을때 한번 세균이 침입해 병원에 갔다는...다행이 약 몇번 먹고 끝났지만..전 그 때 어떻게 되는줄 알았습다.....지금은 잘살고 있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명우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포경안하면 더럽다는 편견 ㅡㅡ;
그건 언제까지는 자신이 안했다면 아닌가요? 요즘 안씻는 사람이 있는지..
특히나 그중요한 부분 안씻고 사는 사람있는지..ㅡ,.ㅡ;
아무리 남자 이미지가 더럽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찌질이 같은 애들이나 그러지..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포경 안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
꼭..조금만 유명한 사람이 하면 다따라하고..정작 그사람은 쉽게 안하는데..포경도..정작 미국같은데서는 거의 안하는구만..우리나라에서는 더 설치는.. 자기 소신을 갖고 삽시다 ㅡㅡ;
김기탁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포경수술을 하므로써 좀더 센자극을 원하게 되느겁니다~'
안좋은 방향이라구 생각되네여
달빛사냥꾼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역시 포경을 하지 않았지만, 사는데 지장 없던데요?^^ 청결이야 자주 씻으면 되는거구요.
제 주위 친구들은 중학교때 부모님이 등떠밀어서 한경우도 있고, 아님 군대가기전에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눈 세개 달린 사람들 사는 마을에 눈두개 달린 사람이 가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그런거 있죠? 군대가기전에 하는친구넘이 그래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인체는 오묘해서 특별한 문제만 없다면 자연스럽게 놔두는게 젤 좋은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몸에 칼데는거 그거 안좋아요. 그럼 좋은 자료 잘봤습니다.
안동욱님의 댓글
클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수술안하면 성인이 되어서 까지 지저분하다는게 아니라 어린이들은 스스로 깨끗이 관리를 못하니까 수술시키는게 아닐까 싶어요. 제경우에는 중학교들어가기전까진 자주 안씻은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만해도 목욕탕 가지전에는 거시기를 닦는게 힘들었죠. 목욕탕가도 애들하고 놀기 바빴죠. 나오기전에 머리만 쓱싹 닦고 나머진 대충 대충 닦고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