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알고계셧습니까? > 자유 게시판

빛의속도는

초속 29,792,458m

시속 1,079,252,849km

-_-;;



가장큰 원소의 크기는

반지름이 0.0000005mm 이다.

100만개를 이어야 거의 눈에 띈다.



뇌는 피를 빨아드린다. (1분에 750mL)

이유인 즉슨 피에 있는 당분과 산소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머리가 따듯한 이유는 이때문이다.

뇌의 무게는 1.3kg이다.

뇌자체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므로 우리머리에 막대기를 꽂고 휘젖어도 아무고통이 없을 것이다.




뇌 속에는 1000억 개의 신경세포인 뉴런 (neuron) 이 있다.

1000억개인지 모르겠지만 과학자들이 그렇다니까 뭐-_-;; 믿을 수 밖에

1000억개의 뉴런을 길게 늘어뜨리면 1000km 이다.

이 뉴런은 하루에 12,000 개씩 죽는다. 1년엔 440만 개 이다.

하지만 평생동안 98%의 뉴런은 살아있다.





머리가 똑똑 할려면 양손잡이가 되어보라.

영국의 한 화가는 오른손으로 말을 그리고 왼손으로 사슴을 그렸다. 동시에

여러분은 가능한가?




사람은 태어난지 5년만에 인생의 필요한 절반을 배운다.

아니라고?

내말이 맞을걸?




독일의 지휘자 (한스 폰 뷜로프)는 악보를 한번 훑어보고 그 다음날 순전히 기억만으로 단 한번의 실수도없이

전 악장을 지휘했다.

일본의 고토 히로유키는 파이의 값을 42,195 자리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외웠다.

터키의 메흐메드 알리 할리치는 성경에 실린 6666개의 시를 라틴어로 외웠다.

러시아의 솔로몬 베니아미노프는 성경전체를 라틴어로 외웠다.




이번에 소개할 사람은... 페르시아의

기야트 알 딘 아부 알파트 우마르 이븐 이브라힘 알 니사부리 알 하이야미

라는 사람이다-_-

이사람은 천문학자로서 지금의 달력보다 훨씬 정확한 달력을 발견했다고!

지금쓰는 달력은 3333년마다 하루가 늦어지지만 이사람은 0.0002일밖에 오차가 없었다.




다윈의 진화론은 다 알고 있겠지? 하지만 진화론은 다윈만쓴게 아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할 그 때 그시간에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도 진화론을 발표했다.

치열한 공방끝에 결국 두사람의 공동발견으로 끝이났다.




아이슈타인은 가끔 자기자신의 집을 잊어먹곤했다.

아이슈타인은 학교를 무지 싫어했다.

뉴턴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책을 썻는데 독자들이 불평을 하자 뉴텬은 '과학자도 아니면서 귀찮은 질문을 하는게 싫었다'

라고 말했다. 멋있지?

아이슈타인은 발톱을 깍지 않았다. 과학자가 된순간부터... 그 이유는 깍을필요가 없다고 느꼇기 때문이라나-_-

아르키메데스는 몇년동안 깜박잊고 목욕을 안했다.

아이슈타인은 우주가 커지고 있다는 설을 알리기위해 수학적공식을 풀다 세상을 떠났다.

지금 아이슈타인의 침대옆을 보면 풀지못한 수학문제들이 널려있다.

아이슈타인은 어렸을때 부터 천재적인 기질을 보였는데 12살때 그는 '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수수께끼를 풀겠어 ' 라고 말했다.




여러분도 과학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과학자의 길을 걸으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네요.




^^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