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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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파이어-…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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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831회
작성일 03-01-0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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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은 저 자신이 미울정도로 한심한 행동을 마니 합니다
너무 미워서 가슴이 미어지고 나가튼 존재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고 살아가는지를 생각 해봅니다
이 고민도 오래 가지 못하고 잠시의 생각 회의로 끝나고 말지만..
좋게 보려 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볼수 없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내가 남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 할지도
또 언제까지 이 미련한 행동을 해댈지도...
마음속으로 나를 욕하고 되새김 하지만 이역시 또 한순간 생각으로 그칩니다
감정의 기복이 너무 큰건지도...
가끔은... 웃고 싶어도 웃어지질 않네요
오래 살아본건 아니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자꾸 계시판에 침체되는 글만 써대서 죄송합니다
어디 이렇게 써볼곳도 없이 끙 앓는 놈이라 ^^...
너무 미워서 가슴이 미어지고 나가튼 존재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고 살아가는지를 생각 해봅니다
이 고민도 오래 가지 못하고 잠시의 생각 회의로 끝나고 말지만..
좋게 보려 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볼수 없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내가 남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 할지도
또 언제까지 이 미련한 행동을 해댈지도...
마음속으로 나를 욕하고 되새김 하지만 이역시 또 한순간 생각으로 그칩니다
감정의 기복이 너무 큰건지도...
가끔은... 웃고 싶어도 웃어지질 않네요
오래 살아본건 아니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자꾸 계시판에 침체되는 글만 써대서 죄송합니다
어디 이렇게 써볼곳도 없이 끙 앓는 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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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영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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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심하고 미련한 행동이라?????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하게되는데요.....심각하신 가봐요.
제가 뭐 해결책을 알려 드릴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헬파이어님의 글을읽고보니 그냥 나가기가 뭐해서 이렇게 흔적이나마 남기고 갑니다.
새해가 밝았으니 힘내시구여....화이링 입니다.
아자아자 홧팅!!!!!
빠쑝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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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달정도는 회의에 쌓여서 생활해 보는것도 괜찮겠지요.
하지만 우울증 걸릴정도라면 심각하구요.
할수 없다는 생각은 버리고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진짜 하기싫어도 꾹참고 이겨서 이루어 낸다면
자신이 어리석다는 생각은 않하게 되겠지요. 마음을 새롭게 꾸밀수 있는곳으로
모든걸 잊어버리고 혼자서 떠나보세요. 그러면 마음속에 잊어버리지 않고 깊이 새겨지리라 믿어요.
저도 해봐서 알아요 ^^ 저도 두달전만 해도 헬파이어님하고 비슷하게 생각했었거든요.
그럼 이만...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