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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025회 작성일 03-05-30 19: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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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용님의 댓글
김태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차원은 3차원에 시간이란 개념이 추가된것이고...
5차원은 부터는 알수없는 존재라던데.....
김광식님의 댓글
김태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2차원은 설명할수 없지만...엄청난 존재인듯...
조완기님의 댓글
김태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는 4차원까지 한정된 세계라고 합니다.
그 공간 밖으로는 나머지 (5~11)차원으로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확실한건 아무도 모르지만요.
임호만님의 댓글
김태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0차원은 점
1차원은 직선
2차원은 평면
3차원은 입체
4차원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차원은 3차원 뿐입니다.(0~2차원은 이론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뿐이지 실제 우리가 보거나 느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0~2차원에 대해서는 3차원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할 수 있는 거죠... 그런 상황에서 4차원을 말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많은 오류나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적인 측면에서나 공상과학적인 측면에서 각각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 이제부터 제가 들은 이야기 핵심입니다...^^; ->
상위 차원의 존재가 하위차원의 존재에게 인식될 때 어떻게 보일것인가라는 부분으로 4차원에 대한 부분적인 설명을 하더군요,,,
예를 들어 1차원의 직선세계에 사는 어떤 존재(1차원에서는 길이만이 존재하므로 1cm짜리 존재라고 치죠..^^) 앞에 2차원의 존재(원)가 지나간다면(직선과 원이 서로 스쳐지나간다고 생각해보면 쉽겠죠) 1차원의 존재 입장에서는 어디선가 갑자기 점이 나타나고 점점 긴 직선이 되다가(원의 지름만큼) 다시 줄어들어 점이 되고 마침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겠죠...
평면세계(2차원)에 사는 어떤 존재(아까의 원이라고 하면)와 입체세계(3차원)에 사는 어떤 존재(구라고 생각하는 것이 설명이 쉽겠네요...)가 서로 만나게 된다면, 2차원에 사는 원의 입장에서는, 어디선가 갑자기 점이 나타나고 점점 큰 원이 되다가(구의 지름만큼) 다시 원이 줄어들어 점이 되고 마침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겠죠...
이로 미루어 3차원인 현실세계와 4차원의 존재(점->직선->원->구->??)가 만나게 된다면 3차원의 존재인 우리 눈에 4차원의 존재는 마치 허공에 작은 구가 생기고 점점 큰 구가 되다가(그 존재의 지름만큼) 다시 구가 줄어들어 마침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겁니다...
무척이나 예전에 책에서 읽은거라(아마도 수학관련 서적인듯) 출처는 잘 모르겠구요,,,
어린 생각에 무척이나 차원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해준다고 느꼈기에 댓글로 답니다...^^
김정기님의 댓글
김태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최신의 물리이론인 초끈이론에선 10차원 또는 26차원으로 우주가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차원의 개념은 고차원으로 올라갈수록 애매하고 서로가 서로를 포함하기도 하며
상쇄되기도 합니다.
단지 수학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개념이죠.
26차원의 세계는 고에너지 미시세계입니다.
인간의 눈으론 절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고차원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입자 가속기 입니다.
핵폭탄도 맞고요.
궁극의 입자는 모든 차원을 포합합니다.
모든차원이 함께 있을때가 단 한번 우주역사상 있었습니다.
빅뱅 이전의 카오스이죠.
그때는 모든게 가능했죠. 시간 조작도.
현대 물리학을 어느정도 이해하면 시간,사물이란게 얼마나 덪없는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어느정도의 도를 득하게 되죠.
현대 물리학에 관한 관련서적이 많습니다. 읽어보세요.
김정기님의 댓글
김태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마디로 궁극의 고차원은 시간,에너지,물질이,그밖의 모든것이 하나인
세계입니다.
시간이 에너지로 바뀌고 물질이 시간으로 바뀌고.............................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에너지와 물질이 같다는 이론을 발표했죠.
그것으로 만든게 핵폭탄 이죠. E=mc2 ^^